thinkpool

돈이 돈을 부른다고들 하잖아요..

벌고 싶어서 다들 주식 시작 했죠 안할까..

고해성사를 오늘 해볼까 하지요..

싶다가도 나는 잘 할 수 있을 꺼 같은데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죠..

다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실전매매를 시작했는데 와이프한테

면목도 없고 어디서 이렇게들 다들 수익을 올리는지 이해도 안되고

여기저기 남들은 돈 쭉쭉 벌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파란불인가 싶죠 그죠..

기어이 답답한 마음에 푸념 풀어 봅니다..

로그인 하기도 요즘 겁나네요.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이런 주식시장은 더 각박해요..

꿀수익 먹으면 진짜 좋을텐데 혼자서는 힘든건가요..

스캘핑은 내 손에 마귀가 씌였나 싶을정도로 말도 안듣고

탁 찝어 낼 만한 종목을 어떻게 다들 아시는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