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김한길 '더민주' 탈당 선언…"安 신당 참여? 분당 가속화 전망"

[조선일보]안철수 신당,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더민주 제치고 2위(2015.12.31)

[이데일리]‘안철수 신당’ 지지율, 3주 연속 더불어민주당 앞서(2015.12.31)

대세는 굳어지고 있다. 그럼 무슨 종목을 살 것인가? 새해부터 누가 창당발기인에 포함되고, 누가 핵심인물이 되느냐에 따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할 것이다.

1. 프리엠스 
-홍순영 사외이사 안철수기부재단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친분 
-시총 350억의 초소형주, 부채10% 유보율1100%의 무부차경영과 안정성 
-PBR 0.8배로 자산가치 이하의 평가, 차트적으로도 크게 오른거없는자리 
2. 빛샘전자도 안테마주로 인식된 이상 또 다시 폭등하리라 판단한다. 즉 빛샘전자 최수인 부사장이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원 동문이다. 빛샘전자는 삼성SDI에서 분사한 우량기업으로, PER : 5.22, PBR : 0.69, 유보율 1300%. 부채 13%.

3. "한컴시큐어"  :"홍승창 부사장"("안랩 연구소장" 출신), 우량 자회사(MDS테크, 한글과컴퓨터, 한컴지엔디), 강테마 후발 대장주 확실시!!

4. 한국정보공학 대표이사 유용석은 브이소사이어티(젊은 IT CEO 모임)의 창립멤버로 수년전부터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어온 종목이다. 브이소사이어티 멤버들은 안철수와 상당한 친목관계를 유지했을 것이란 루머다. 한국정보공학은 비콘 통합 플랫폼 "키비콘" 보유 기업이며, 유통 물량이 겨우 300억대로 매우 작고, 부채 또한 70%로 매우 작다. 핀테크,사물인터넷,모바일결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