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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류독감 테마주로 상승하는 종목들에 대한 분석입니다.

파루 - 손세정제 공간살균제 생산하며 총사업비중의 2.1%이며 조류독감 제품 전무

중앙백신 - 가금류백신이 있으나 조류독감치료제 전무

이글벳 - 케이원, 케이투 등 조류독감 소독제 2종 보유중이나 최근 조달청납품 한종류도 못함

제일바이오 - 제로킬, 퀵사이드 등 조류독감관련 살균제 5종을 보유중이며

최근 제로킬 한종류만 조달청 납품계약 (기간 2013.12.31~1.31까지 공급계약)

넬바이오텍 - 씨크린, 애니크린 등 조류독감 살균제 2종 보유중으로

최근 씨크린, 애니크린 두종 모두

이미 작년부터 조달청 납품중이며 최근 납품계약연장(2013.2.12~2014.1.31까지)

대한뉴팜 - 씨트라길, 올크린업, 킹사이드, 퍼펙트킬 등 4종의 조류독감살균제 생산하고 있으며

조달청에 4종 모두를 최근 납품하고 있습니다(2013.2.1~2014.1.31)


이상은 최근 사업보고서와 주력제품에 대한 설명 홈페이지 제품설명 모두를 읽고 정리한 것이며

최종적으로 오늘 조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최근 조류독감과 관련한 살균제 납품계약현황을

체크한후 정리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최근 조달청과 동물의약품을 납품계약한 곳은 32개업체에 이르며

이중 상장사가 코미팝, 대성미생물, 대한뉴팜, 제일바이오 등이 있고 나머진 비상장사입니다.

특이점은 이중 코미팜과 대성미생물은 ai관련 제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러한 점들은 납품제품에 대해 해당사들 홈페이지 제품상세설명을 통해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결국 테마주로 포함된 종목에서 보면

상장사로는 대한뉴팜과 제일바이오 가 최근 조달청에 납품계약한 업체이며

비상장사로는 넬바이오텍이 유일한 납품계약 업체입니다.


이글벳이 두종류의 조류인플레인자에 효과가 있다는 소독제를 생산하고 있으나

납품하지 못했다는점은 효능이 위 두회사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작년부터 조달청에 납품하던 업체는 대한뉴팜(4제품), 넬바이오텍(2제품 3종) 두회사이며

올해 제일바이오가(1제품)추가 되어 현재 테마주중 3개회사만이 조류독감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자료들은

팍스넷 체시스 홈페이지 가면 확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