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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출에 신규로 추가되는 체시스 수주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 매출은 OEM방식으로 납품되어왔던 것이므로 그대로 유지되며 새롭게 추가되는 매출이다. 따라서 기존 매출에  추가로 연간 약 500억 정도 덧붙히면 된다.

원래 적용은 2008년 1월 1일부터 였지만 실제반영은 2009년부터 시작되며 2009년에 돈이 들어온다.
이돈이 들어오면서 체시스는 2010년에 100억대 흑자를 달성한다.
2010년 6월 100 억 흑자 달성한다.
현재 연간 500억대매출이지만 이번 지엠 글로발 프로젝트 계약이 추가되면서 1000억대 매출을 시현하는 것이다.

2009년에 매출로 직접 연결되어 입금이 되는 계약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07년 8월 6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57억 2천5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63억 3천 2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1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러시아 타키즈 코리아에 쌍용차 부품 연간 25억 공급계약

2007년 12월 2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t cradle & rr axle, 및 지엠 epsilion ii 차에 rocker panel inner 부품공급 계약액이 총 440억, 이중 툴링비 약 100억인데 이를 제외한 약 340억씩 8년간 공급. 계약금액 총 2800억.

2008년 2월 29일 계약
2008년 2월 28일 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cradle & rear axle 376억 공급계약
툴링비 80억을 제외하고 매년 약 300억을 9연간 약 2700억 제공

이 모든 계약이 이제 결실을 맺는다!!!

기사에 났듯이 지엠이 5억달러를 들여 새로운 소형차 시보레를 개발하여 2009년부터 공급하기로 하였다.
유럽과 아시아에 그리고 2010년에는 미국 자체에서도 출시한다.  체시스와 추가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하게된다.

또한 현재 우즈베키스탄 법인인수에 이어 중국 법인 진출해 있는 상태다. 소형차를 아시아에 공급하기 위해서다.

현재 체시스가 900원이라는 것은 말이안된다 소도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