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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순당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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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호재를 떠안고 있는 국순당(043650) 오늘부터 접수한다.
물량 있는대로 한주라도 더 확보하라!!!
정부 시책에 편승하라!! 돈벼락떨어진다!! 국순당이 바로 공략대상1호다!!
1. 작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0프로 증가한 70여억 예상
이미 3분기까지 전년도 당기순이익을 3억이나 초과달성!
2. 정부 전통주 세율 50%프로 인하! 마진확대가 예상되어 금년도 실적이 대폭 향상될듯!
3. 기관 외국인 자사주 대주주 지속적인 물량매집
기관이 지난 5월부터 100만주 매집, 외국인 76만주, 자사주 190만주, 최대주주 54%. 개미는 다 털렸다!
4.
2009년 식품·외식 핫이슈 전망 외식산업진흥법 제정 ‘청신호’ -전통주산업육성법 발의!
지난해 농림부가 농림수산식품부로 개편되고 식품산업진흥법이 제정되는 등 식품외식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틀이 마련된 해라고 한다면, 올해는 식품외식산업 육성에 정부의 예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사실상의 식품산업 육성 원년이 되는 해이다.
-전통주의 부활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주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침체로 상대적으로 값이 싼 막걸리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다가 막걸리의 품질이 고급화되고 있어 웰빙 술로도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도 국산 막걸리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도 전통주의 육성이 국내 쌀 소비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어 전통주 산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여기에 주류 대기업들까지도 복분자 시장에 진출하는 등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전통주의 부활이 기대되는 해이다. 마침 전통주산업육성법도 발의된 상황이어서 그 기대는 더욱 크다.
전통주부활 정부가 이런 정책 펴는데는 아마도 국순당을 지원하기 위한 것도 있지 않을까?
국순당의 배중호 대표는 지난 2000년에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받은 사람 아니냐”며 “(고려대 출신인) 이명박 후보와 학연을 가지고 있다”
이회창 총재가 말씀하신것을 보니 대통령과 관계가 있는 모양이야!
이회창 총재가 말씀하신것을 보니 대통령과 관계가 있는 모양이야!
대통령이 축하메시지도 보냈어
형제 기업인이 동시에 배로 만든 술을 들고 나왔다. 형인 배중호 사장이 이끄는 국순당은 배를 원료로 한 막걸리·과실주·증류주를 ‘배로’라는 브랜드로 22일 출시했다. 동생인 배영호 사장의 배상면주가는 ‘맛있는 배로 빚은 술’을 내놨다. 그간 배로 만든 과실주는 있었지만 막걸리와 증류주는 처음이라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배로 막걸리’(알코올 도수 6%)는 발효 후 배즙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배로 과실주’(11%)는 배를 원료로 발효시킨 ‘배 와인’쯤 된다. ‘맛있는 배로 빚은 술’은 배로 만든 발효주를 다시 증류해 알코올 도수를 25%로 높였다.
배술의 탄생은 배 풍년 덕이다. 올해 배가 작황이 좋아 가격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상당량이 폐기 처분될 상황에 이르자 주류 업체들이 남아도는 배로 전통주를 개발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배 생산농가와 주류업체를 연결해줬다. 이런 인연으로 배술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아름다운 배술 출시 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배술 출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배술 신제품은 23일부터 농협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배로 막걸리’(400mL) 2000원, ‘배로 과실주’(400mL) 4500원, ‘맛있는 배로 빚은 술’(375mL) 3800원.
5 정부 식품산업발전 계획발표: 2012년까지 150조원 규모로 육성!
전통·발효식품 과학화·산업화
영양학적 우수성 등으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우리 전통·발효식품을 과학화·산업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치·고추장·된장·간장·젓갈류·천일염 등 6대 전통·발효식품을 중심으로 효능·기능을 과학적으로 구명·홍보하여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한편, 업계의 영세성 등 낙후되어 있는 전통식품산업의 생산 시스템을 현대화, 표준화하여 새로운 수요도 적극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 전통식품인 김치의 과학화·산업화를 위한 김치연구소 설립 등의 김치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여 세계 발효식품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01년 CODEX에 규격이 채택된 김치에 이어, 고추장·된장·인삼을 ’11년까지 CODEX 규격으로 등록시켜 세계 시장 진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주 산업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명주의 개발을 위해 R&D, 생산 시스템 개선,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통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통신판매 한도수량을 현행 1회 20병에서 ’09.1.1일부터 50병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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