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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씨가 마르고 있다. 씨마르기 전에 서둘러 조금이라도 거둬. 지금은 급등주 초기 모습이야.
8월달부터 호재가 줄줄이 터져나올것이여.
작년 6월 결산 38억에 이어 올해 6월 결산은 50억을 넘기게 되어있어.
내년 6월 결산은 말이여 자그마치 100억을 넘어가게 되어있어. 그 근거로는 이미 수차례 글을 올려주었지.
미국 지엠과의 계약 체결을 보면 알 것이여. 내년 6월부터 출시되는 글로발 소형차와 미니차에 약 8년간 6천억 이상을 계약했으니까 말이여.
지금도 말이여, 작년 상반기보다 지엠대우차가 약 10%이상 많이 팔려나갔다는 구만.
거그다가 말이여 올 하반기에는 매출이 더 늘어날 예정인데, 발표된 아래기사를 한번 봐봐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gm대우차가 올 하반기 내수시장에서 토스카, 윈스톰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gm대우차는 최근 자사 차량을 위탁판매하고 있는 대우차판매(004550)에 수백억원 규모의 마케팅비용을 지원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하반기 내수시장이 고유가, 경기둔화 등으로 침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경차 위주의 판매구조에서 탈피, 중형승용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gm대우차는 대우차판매에 지원해 온 마케팅비용을 올 상반기 대비 크게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엠대우에서 홍보비로 수백억원을 쓸모양이여. 지엠대우에 70%를 납품하는 우리 체시스는 원님덕에 나팔불게되어있다 이말씀. 올 하반기에도 엄청나게 매출이 늘어날 예정이야.
이제 체시스는 내년에는 100억, 후년에는 150억의 순익을 내는 회사가 된다 이말이야. 그렇다면 지금 1500원대는 다시는 볼수 없어야. 1만원 훌쩍 넘어 천프로먹는 거야.
이런 우량주 알짜주가 어디 있냐. 지금 1천5백원은 거져줍는거여. 서둘러라 동상들. 이 형님말씀 뼈속에 새겨야.
이번주부터 고공행진을 시작할거여.
체시스 수주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 수주내용은 추가 매출에 해당되는 내용만 적는것이다.
기존에 OEM 방식으로 납품되는 것은 생략하는 것이여. 따라서 현재 매출에 추가되는 것만 적는것이여.
2007년 8월 6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57억 2천5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63억 3천 2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1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러시아 타키즈 코리아에 쌍용차 부품 연간 25억 공급계약
2007년 12월 2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t cradle & rr axle, 및 지엠 epsilion ii 차에 rocker panel inner 부품공급 계약액이 총 440억, 이중 툴링비 약 100억인데 이를 제외한 약 340억씩 8년간 공급 약 총 2700억.
2008년 2월 29일 계약
2008년 2월 28일 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cradle & rear axle 376억 공급계약
툴링비 80억을 제외하고 매년 약 300억을 9연간 약 2700억 제공
여기에 이어서 지엠이 비트를 미국 내에서 생산 판매를 결정함에 따라 조만간 체시스와 5천억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여
오늘 바로 시가 공략한다. 순식간에 문닫아 건다. 서둘러야 해.
8월달부터 호재가 줄줄이 터져나올것이여.
작년 6월 결산 38억에 이어 올해 6월 결산은 50억을 넘기게 되어있어.
내년 6월 결산은 말이여 자그마치 100억을 넘어가게 되어있어. 그 근거로는 이미 수차례 글을 올려주었지.
미국 지엠과의 계약 체결을 보면 알 것이여. 내년 6월부터 출시되는 글로발 소형차와 미니차에 약 8년간 6천억 이상을 계약했으니까 말이여.
지금도 말이여, 작년 상반기보다 지엠대우차가 약 10%이상 많이 팔려나갔다는 구만.
거그다가 말이여 올 하반기에는 매출이 더 늘어날 예정인데, 발표된 아래기사를 한번 봐봐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gm대우차가 올 하반기 내수시장에서 토스카, 윈스톰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gm대우차는 최근 자사 차량을 위탁판매하고 있는 대우차판매(004550)에 수백억원 규모의 마케팅비용을 지원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하반기 내수시장이 고유가, 경기둔화 등으로 침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경차 위주의 판매구조에서 탈피, 중형승용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gm대우차는 대우차판매에 지원해 온 마케팅비용을 올 상반기 대비 크게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엠대우에서 홍보비로 수백억원을 쓸모양이여. 지엠대우에 70%를 납품하는 우리 체시스는 원님덕에 나팔불게되어있다 이말씀. 올 하반기에도 엄청나게 매출이 늘어날 예정이야.
이제 체시스는 내년에는 100억, 후년에는 150억의 순익을 내는 회사가 된다 이말이야. 그렇다면 지금 1500원대는 다시는 볼수 없어야. 1만원 훌쩍 넘어 천프로먹는 거야.
이런 우량주 알짜주가 어디 있냐. 지금 1천5백원은 거져줍는거여. 서둘러라 동상들. 이 형님말씀 뼈속에 새겨야.
이번주부터 고공행진을 시작할거여.
체시스 수주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 수주내용은 추가 매출에 해당되는 내용만 적는것이다.
기존에 OEM 방식으로 납품되는 것은 생략하는 것이여. 따라서 현재 매출에 추가되는 것만 적는것이여.
2007년 8월 6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57억 2천5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63억 3천 2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1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러시아 타키즈 코리아에 쌍용차 부품 연간 25억 공급계약
2007년 12월 2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t cradle & rr axle, 및 지엠 epsilion ii 차에 rocker panel inner 부품공급 계약액이 총 440억, 이중 툴링비 약 100억인데 이를 제외한 약 340억씩 8년간 공급 약 총 2700억.
2008년 2월 29일 계약
2008년 2월 28일 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cradle & rear axle 376억 공급계약
툴링비 80억을 제외하고 매년 약 300억을 9연간 약 2700억 제공
여기에 이어서 지엠이 비트를 미국 내에서 생산 판매를 결정함에 따라 조만간 체시스와 5천억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여
오늘 바로 시가 공략한다. 순식간에 문닫아 건다. 서둘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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