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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기회를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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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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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2 2008/08/05 06:51

게시글 내용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었다가 놓친개미들, 얼떨결에 물량 몽땅 뺏겨버린 개미들 손가락만 빨다가 이제 배가 아프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지....인간의 마음이 다 그런거지.
그렇게 안타까워만 할 필요 없으야. 체시스는 이제 시작이여. 안그려 동상들. 1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 1600원인디 뭘 그리 좌불안석이여. 오늘 이라도 사면되는겨. 방법을 알려줄테니 잘들어.
잘들어야 하는겨. 지금 현재 어마어마한 무시무시한 세력이 유통물량을 1년간에 걸쳐 통째로 삼켜버린 상태여.
나올 물량이 거의 없어. 어제부로 물량 완전 매집이여. 오늘 시가에 물량 조금 흘러나올거여. 그거 잡으면 되야.
어제 대부분 물량 가지고 있던 개미들 다 털었어. 오늘 쬐금 나올겨. 그거 잡으면 되야.
기존에 아직 물량을 가지고 있는 개미는 목숨걸고 지켜야 하고~ 그건 말할 필요도 없지. 왜냐 이제 시작이니께 1만원가니께. 아 뭐 3만원까장 끌고 가겠다는 세력님도 있어.
오늘 주저하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가 바로 잡아야 해. 곧 바로 문닫아 버릴텡게. 순식간에 문닫아거니께 바로 잡아야 해. 시간이 없어. 내말 명심하고 철저히 준비해야만 물량을 잡을수 있어. 오늘 잡는사람이 임자여. 복있는 사람이지. 천프로 먹는겨. 순식간에 날아간다. 서둘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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