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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호재 줄줄이 터져나온다게시글 내용
이제 시작이여 동상들, 물량이 씨가 마르고 있어. 수십억 대기자금 융단폭격하려해도 물량이 있어야 말이지.
씨마르기 전에 서둘러 조금이라도 거둬.
하늘이 선물로 내려준 이종목에 무조건 성공투자 하기를..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종목을 분석하고, 발굴하면서도, 솔직히 이토록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요동치는 듯한 흥분과 전율을 가져다준 종목은 찾을수가 없었다.
거듭 강조하지만, 앞으로 단기 따블은 기본이고 향후에는 300%, 1,000%를 목표로 하는 단기 수직돌풍주는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점에서 대박주를 쓸어담는 이 엄청난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라.
2008년 2009년 엄청난 폭발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너무나도 저평가 되었던 동사의 주가가 새롭게 탄생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8월달부터 호재가 줄줄이 터져나올것이여.
작년 6월 결산 38억에 이어 올해 6월 결산은 50억을 넘기게 되어있어.
내년 6월 결산은 말이여 자그마치 100억을 넘어가게 되어있어. 그 근거로는 이미 수차례 글을 올려주었지.
미국 지엠과의 계약 체결을 보면 알 것이여. 내년 6월부터 출시되는 글로발 소형차와 미니차에 약 8년간 6천억 이상을 계약했으니까 말이여.
지금도 말이여, 작년 상반기보다 지엠대우차가 약 10%이상 많이 팔려나갔다는 구만.
거그다가 말이여 올 하반기에는 매출이 더 늘어날 예정인데, 오늘 발표된 아래기사를 한번 봐봐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GM대우차가 올 하반기 내수시장에서 토스카, 윈스톰 등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를 대폭 확대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GM대우차는 최근 자사 차량을 위탁판매하고 있는 대우차판매(004550)에 수백억원 규모의 마케팅비용을 지원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하반기 내수시장이 고유가, 경기둔화 등으로 침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경차 위주의 판매구조에서 탈피, 중형승용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GM대우차는 대우차판매에 지원해 온 마케팅비용을 올 상반기 대비 크게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엠대우에서 홍보비로 수백억원을 쓸모양이여. 지엠대우에 70%를 납품하는 우리 체시스는 원님덕에 나팔불게되어있다 이말씀. 올 하반기에도 엄청나게 매출이 늘어날 예정이야.
이제 체시스는 내년에는 100억, 후년에는 150억의 순익을 내는 회사가 된다 이말이야. 그렇다면 지금 1400원대는 다시는 볼수 없어야. 1만원 훌쩍 넘어 천프로먹는 거야.
이런 우량주 알짜주가 어디 있냐. 지금 1천4백원은 거져줍는거여. 서둘러라 동상들. 이 형님말씀 뼈속에 새겨야.
다음주부터 고공행진을 시작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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