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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대폭발이 시작된다.

작년 38억 순이익에 이어 이번 6월 결산 50억 당기순이익 예상.

퍼는 5에 불과 현저한 저평가다.

이제부터는 줄줄이 호재 터지면서 내년까지 1만원까지 상승한다.

2008년 1월부터 해당되는 체시스 수주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07년 8월 6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57억 2천5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ont lower control arm 63억 3천 2백만원 계약

2007년 8월 31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러시아 타키즈 코리아에 쌍용차 부품 연간 25억 공급계약

2007년 12월 20일 계약
     2008년 1월 1일부터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FRT Cradle & RR Axle, 및 지엠 Epsilion II 차에 Rocker Panel Inner 부품공급 계약액이 총 440억, 이중 툴링비 약 100억인데 이를 제외한 약 340억씩 8년간 공급 약 총 2700억.

2008년 2월 29일 계약
    2008년 2월 28일 부터 지엠 글로발 미니카에 front cradle & rear axle 376억 공급계약
   툴링비 80억을 제외하고 매년 약 300억을 9연간 약 2700억 제공

따라서 글로발 미니카와 글로발 스몰카가 출시되는 2009년 하반기를 기대해야 한다.

현재의 연간 500억 매출에 3배가 되는 1500억대 매출을 올리게 된다.
현재 퍼는 5, 너무나 저평가되어 있다. 현재로서도 4천원에는 가 있어야 한다.
주가 1만원이 현실로 다가온다.

공장 100% 풀가동 되고 있다. 작년보다 공장가동율 증가. 매출 증대되고 있다. 작년 38억 순익에이어 올해 6월 결산 50억 순익예상.
 지금이야 말로 매수적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