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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로 쓸어담아야 할 흑진주가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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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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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1 2008/07/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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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매도공세에 힘입어 한국종합지수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매도는 대부분 공매도이고 이 공매도 공세는 이제 정리가 된 듯 보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가 한 풀 꺽일 것입니다.

유대인 못된 인간들때문에세계경제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뻑하면 이란공격한다고 하면서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고 오일에 투자한 유대인들은 돈을 긁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팔아먹은듯 하며 다음주정도면 고점을찍고 하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국내증시는 지금이 바닥권이라 보면 될 것이고 1500선대에서는 주식을 사야한다는 판단입니다.

이제 체시스로 넘어가 보죠. 체시스는 수익구조가 분명히 보장되고 현재도 커다란 수익을 내고 있는 종목이지만 세인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회사의 홍보부족을 들수가 있겠죠. 회사가 홍보를 열심히 하지 않은 이유로 언젠가 수익을 내고 있으면 인정받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원인으로 들수 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의 판단은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나름대로 주식가지고 돈장사 할 계획이미리 짜여있다는 판단이고 그 전까지는 주가를 끌어올릴 생각이 없다는것입니다. 지난번전환사채 전환시 한번 튀겨먹은 것처럼 주가를 어이없이 빼놓고 약 2배 끌어올린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지금도 체시스는 퍼가 5에 불과합니다. 동종업계의 퍼가 14-18인 점을 감안한다면 너무 저평가 되어있죠. 3천원에 가 있어야 합니다. 올 6월 결산도 최소 40억이상 흑자를 냅니다. 현재 외상 미수도 30억이 넘습니다. 외상값까지 다들어오면 70억 흑자도 낸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렇지만 주가를 철저히 빼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력들과의 연합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세력들이 철저히 눌러대고 있는 것입니다. 지엠과의 공시도 너무 속이 보입니다. 다른 회사들은8년간 총계약금액을 공시하는데 여기는 1년치만 딱 보고하니 누가 3천억대 계약을 한줄 알겠습니까?

그러므로 저는 지금 1300원대에 가마니로 쓸어담아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세력과의 싸움은 힘듭니다.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저는 2009년 9월에 승부해야 한다고 누차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1년 2개월 남았네요. 이 기간동안만 잘 살아남으면 반드시 좋은 열매을 딸 것입니다.

현재 1300원대 거져주는 헐값이라는 판단입니다.

 

하늘이 선물로 내려준 이종목에 무조건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종목을 분석하고, 발굴하면서도, 솔직히 이토록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요동치는 듯한 흥분과 전율을 가져다준 종목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앞으로 단기 따블은 기본이고 향후에는 300%, 1,000%를 목표로 하는 단기 수직돌풍주는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점에서 대박주를 쓸어담는 이 엄청난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일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 종목은 그 어떤 종목과도 비교하지 못 할 만큼, 향후 한국증시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역대 최고의 대박주입니다.

 

2008 엄청난 폭발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너무나도 저평가 되었던 동사의 주가가 새롭게 탄생하는 모습을 회원님들께서는 보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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