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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시스는 120일선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200일선은 계속 하라고 있으며 5,20, 60일선이 수렴하는 형국을 띠고 있네요. 에너지가 응집되면서 커다란 시세분출이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저는 체시스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 꾸준히 물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이에게 큰 돈을 안겨줄수 있는 종목이 바로 체시스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모두가 현재가 1600-1700원대에서는 무조건 물량을 거두어 들일것을 강조합니다. 세력은 보통 1년에서 1년반동안 물량을 매집합니다. 세력이 물량모을때 우리도 따라서 모아야 합니다.
그 세력이 회사 내부에 있을 수도 있고 외부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회사와 연관없이 진행되기는 힘들겠죠.
회사의 공시 패턴을 볼때 회사내부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판단입니다.

중요한 것은 커다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겠죠. 다만 필요한 것은 시간일뿐. 저는 그 기간을 내년 9월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 시세분출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제 아무리 길어야 1년 3개월입니다. 더 짧아질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장기적인 수익구조가 분명히 잡혀있으니 안심하고 가져가세요.
작년 38억 순이익에 이어 올해3분기도 27억2천이고 6월 결산에는 최소 50억 당기순익을 내게됩니다.
배당도 받고 넘어가야죠 6월 26일까지 보유해야 합니다.
현재 미수금이 37억인데 이자 꼬박꼬박 들어옵니다. 계열사에서 못받은 돈인데 계열사들이 수익을 내기 시작했지만 투자가 먼저 일어나다 보니 수금이 미쳐 못되었습니다. 이 외상값 37억은 다 회수될 돈이고 이 돈 들어오는데로모두 당기순이익에 반영됩니다.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고, 소형차 붐이 일기 시작합니다. 내년 6월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지엠의 글로발 소형차는 커다란 인기를 끌것입니다. 우리의 체시스가 거기에 약 400억의 부품을 매년 제공합니다.
당장 내년 6월에는 부품 툴링비와 부품값이 회수됩니다. 툴링비는 보통 관행상 차가 출시될즈음에 회수가 되므로 내년 6월경에 모두 회수되면서 매출이 급성장하게 됩니다.

지금 동종업계는 퍼의 평균이 18정도 되지만 체시스는 겨우 6-7 정도 됩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현재도 3천원은 되어야 하는 종목입니다. 너무너무 저평가 되어 있죠.
시간과의 싸움이면서 동시에 세력과의 싸움이기도 하죠. 여러분 맘 느긋하게 갖으시고 조금만 더 인내하세요.
인내는 정말 쓰죠 열매는 엄청나게 달 것입니다. 수백프로 먹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