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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6월 결산 배당을 받기위한 매수 거래일수가 23일 남겨놓았군요.
배당한번 받고 넘어가죠. 이번 6월결산은 사상최대의 당기순이익을 내게 됩니다. 6월 26일까지만 보유하면 됩니다.
더 나아가 어서 속히 미수금 37억이 회수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미수금 37억 회수되는데로 모두 당기순이익에 반영됩니다. 현재 이 외상값은 올해 12월 안으로는 어느 정도 회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유가 시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그렇다면 역시 소형차 붐이 불것이라 판단됩니다.

지엠의 글로발 소형차가 내년 6월 출시되면 그 인기가 대단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일단 체시스는 내년 6월에 지엠 글로발 스몰카에 대한 툴링비와 부품공급비를 회수하게됩니다.
따라서 약 400억의 추가매출이 발생합니다.
먼저 중국지엠에 대한 부품공급을 위해 현재 중국법인설립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시되면 공시가 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체시스가 국제적인 회사로 재탄생하는 것입니다. 현재 1600원대 퍼는 6수준. 동종업계의 퍼가 18이상인 점을 감안한다면 절망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이죠. 현재로도 3천원은 넘어가야 합니다.

다음주에는 체시스가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