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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꿈틀거림이 감지되는 기분입니다.
올해 70억 흑자라... 참으로 알짜기업이네요. 더 중요한 것은 2009년 6월에 지엠의 글로발 미니카 그리고 2010년 1월 글로발 스몰카의 연속적인 신차 출시로 인해 체시스의 매출이 현재 연매출 480억에서 1천억대, 100억대 흑자기업으로 올라선다는 것이겠죠. 지엠과 신차 부품공급으로 약 8년이상의 장기적인 계약을 맺고 연 600억의 부품을 추가공급을 하기로 계약하였기에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수익구조도 분명하고 성장성도 분명합니다.
앞으로 1년 남짓 후에는 정말 현재의 1천원대는 더이상 바라볼수가 없고 몇배의 가격대에 가있을 것입니다.
그런것을 알면서도 1년을 어떻게 기다리냐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러분은 절대 주식하면 안됩니다. 깡통뿐이 남는것이 없게되죠. 깡통차고 주저앉은 분들의 공통점이 부화뇌동과 단기매매입니다.
2년만 가지고 있다면 1만원대로 충분히 올라서는 체시스 입니다.
저는 체시스의 자회사 넬바이오텍에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넬바이오텍은 여러분도 잘 아시듯 조류독감 소독제를 비롯해 구제역 등 동물 소독제와 기능성 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인데요. 체시스가 지분 46%를 가지고 있죠. 넬바이오텍은 작년 10월에정부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는데요. 올해처럼 이렇게 조류독감 소독제가 팔려나가 수십억의 흑자를 내게되면 3년이내로 코스닥에 상장이 가능합니다.
보아하니 이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우리나라에 토착화되었고, 따라서 겨울에만 발생하지 않고 4계절 수시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국적으로 수시로 방역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방역이 우선입니다. 매년 발생으로 수백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살처분 하기 보다는 예방을 해야 합니다. 정부나 축산농가도 이점을 인식하고 있겠죠. 따라서 소독제는 엄청나게 그 수요가 뒤따라옵니다.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조류독감 소독제를 만들고 있기에 넬바이오텍의 성장성은 매우 매우 큽니다. 매년 수십억 흑자는 당연한 것이며 코스닥 상장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 올바른 선택은 무엇일까요? 개미가 세력이나 기관들과 싸워서 이기는 길은 장기투자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1년-2년 중기투자는 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량하고 성장성이 확실한 주식으로 승부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2009년 9월까지는 가져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대박을 원하신다면 3년을 적금든다는 생각으로 묻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장 이번주는 시세가 분출될 것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70억 흑자라... 참으로 알짜기업이네요. 더 중요한 것은 2009년 6월에 지엠의 글로발 미니카 그리고 2010년 1월 글로발 스몰카의 연속적인 신차 출시로 인해 체시스의 매출이 현재 연매출 480억에서 1천억대, 100억대 흑자기업으로 올라선다는 것이겠죠. 지엠과 신차 부품공급으로 약 8년이상의 장기적인 계약을 맺고 연 600억의 부품을 추가공급을 하기로 계약하였기에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수익구조도 분명하고 성장성도 분명합니다.
앞으로 1년 남짓 후에는 정말 현재의 1천원대는 더이상 바라볼수가 없고 몇배의 가격대에 가있을 것입니다.
그런것을 알면서도 1년을 어떻게 기다리냐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러분은 절대 주식하면 안됩니다. 깡통뿐이 남는것이 없게되죠. 깡통차고 주저앉은 분들의 공통점이 부화뇌동과 단기매매입니다.
2년만 가지고 있다면 1만원대로 충분히 올라서는 체시스 입니다.
저는 체시스의 자회사 넬바이오텍에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넬바이오텍은 여러분도 잘 아시듯 조류독감 소독제를 비롯해 구제역 등 동물 소독제와 기능성 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인데요. 체시스가 지분 46%를 가지고 있죠. 넬바이오텍은 작년 10월에정부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는데요. 올해처럼 이렇게 조류독감 소독제가 팔려나가 수십억의 흑자를 내게되면 3년이내로 코스닥에 상장이 가능합니다.
보아하니 이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우리나라에 토착화되었고, 따라서 겨울에만 발생하지 않고 4계절 수시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국적으로 수시로 방역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방역이 우선입니다. 매년 발생으로 수백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살처분 하기 보다는 예방을 해야 합니다. 정부나 축산농가도 이점을 인식하고 있겠죠. 따라서 소독제는 엄청나게 그 수요가 뒤따라옵니다.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조류독감 소독제를 만들고 있기에 넬바이오텍의 성장성은 매우 매우 큽니다. 매년 수십억 흑자는 당연한 것이며 코스닥 상장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 올바른 선택은 무엇일까요? 개미가 세력이나 기관들과 싸워서 이기는 길은 장기투자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1년-2년 중기투자는 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량하고 성장성이 확실한 주식으로 승부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2009년 9월까지는 가져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대박을 원하신다면 3년을 적금든다는 생각으로 묻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장 이번주는 시세가 분출될 것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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