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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조류독감 방역 비상. 그렇다면 최대 수혜주는 바로 체시스다. 체시스는 조류독감 소독제를 전문으로 만드는 자회사 넬바이오텍의 지분 46%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조달청 공식 등재 소독제이므로 조류독감 파동으로 소독제가 다 팔려나갔고 동이났다. 수십억의 수익을 거두었다.
물량 생산에 공장 풀가동해도 모자랄 판이다. 이제는 4계절 방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매년 소독제로 인한 수십억의 흑자발생하게 되니 이런 효자가 어딨나? 체시스 대박났다.
이번 6월 결산 70억 흑자. 배당은 주당 80원예상. 6월 26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지엠의 글로발 미니카와 스몰카가 생산되는 내년 6월에는 매출이 따블 120억 흑자 시현. 미국 지엠과 장기적으로 7-8년 계약을 했기때문에 매년 120억 흑자를 내게된다. 현재의 1700원대는 그야말로 대바겐세일 껌값에 불과하다. 1만원 대 진입한다. 지금이야 말로 숨은 흑진주를 거져 거두는 것이다.
당장 다음주는 고공행진을 펼치게 된다. 서두르기 바란다.
<8뉴스>
<앵커>
AI가 거침없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전국적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I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에서는 일부 초등학교와 유치원들이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권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광진구를 포함해 서울에서는 휴일인 오늘(10일)도 비상 방역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학교 10여 곳을 포함해 150여 곳에서 방역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AI가 계속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곳곳에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광진구에선 초등학교 한 곳과 인근 유치원 한 곳이 어제 하루 임시 휴교했고, 또다른 유치원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담당교육청 관계자 : 어린이 대공원에서 조류 키우는 곳하고 인접해있기 때문에 휴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달 들어 영천과 인근 대구시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자 경상북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주 열릴 예정이던 도민 체전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시는 민방위 훈련을 취소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고병원성 AI가 지역 내 소규모 농가에서 발생하자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백마리 이하 사육 농가의 가금류 만 2천 마리를 모두 사들여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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