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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의 싸움이 쉽지않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체시스라는 판단입니다. 이렇게 조정줄때 물량을 늘여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삼성신차에 대한 추가매출과 지엠대우자동차의 수출증대로 인해 5월14일 실적발표에는 15억정도의 당기순이익(작년 같은기간에 12억 흑자)은 확실하다는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3분기까지 누적으로 35억 당기순이익인데, 이번 6월결산에는 자회사인 에스엠씨와 넬바이오텍의 선전으로 60억 당기순이익이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작년결산이 38억 흑자인데 약 60% 성장한 것입니다. 체시스는 그동안의 개발성과로 인해 성장이 탄력을 받는 시점에 서있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매출과 이익이 크게 향상되는 성장주입니다. 현재 퍼는 7.
체시스는 그 동안 추진해온 각종 내구시험기의 개발이 완료되었고, 설계의 필수과정인 구조 및 성능 해석분야에 인적, 물적자원에 꾸준히 투자하여 이제는 설계, 해석, 시작품 제작, 부품 내구시험 등 자동차부품의 자체 개발능력을 보유케 됨으로써 선진 자동차메이커가 요구하는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체시스는 기존 자동차메이커에 납품하고 있는 차종 이외에 신규차종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서 2007년 11월 P32M의 리어서스펜션시스템에 대한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연간 100억 정도의 추가매출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GM 본사에서 전 세계 자동차부품회사를 대상으로 경쟁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한 글로벌 신차 양산 프로젝트에서 Global Small Car의 경우 기존 RR AXLE을 포함하여 신규 ITEM인 FRT Cradle과 Control Arm 을 추가로 공급하게 되었으며, Epsilon∥차종의 Rocker Panel Inner 및 Global Mini Car 의 Control Arm에 대해서도 수주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GM에 대한 공급계약은 기존 국내(GMDAT) 공급뿐아니라 중국, 인도, 멕시코에 대한 공급권을 GM으로부터 확보함으로써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Global Mini Car 를 포함한 다른 부품에 대해서도 수주의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매출증가 및 이익증가가 예상됩니다. 지난번 까지 총액으로 약 7-8년 동안 총액으로 약 6천억 수주가 되는데, 앞으로도 이에 덧붙혀 새로운 부품에 대한 추가 수주가 가능합니다.
현재 지엠과 새로운 부품조달에 대한 협의가 내부적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신규부품공급 계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삼성르노 신차에 대한 부품공급으로 2008년부터는 연간 약 100억의 추가매출이 발생하는데, 앞으로 2009년에 툴링비가 회수되고 지엠에 본격적으로 부품이 납품되면 연간 600억의 추가매출이 발생하므로 체시스는 2009년부터는 연간 1200억 매출에 130억 이상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므로 시간과의 싸움인데, 여러분 3년동안 적금붓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된다고 봅니다. 단기간에 크게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주식하면 남는 것은 없고 잔고가 바닥난 것만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2009년 6월결산까지 지켜보겠다는 생각으로 지켜보시면 정말 몇배의 수익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
한편 자회사의 실적을 살펴보면 에스엠씨와 넬바이오텍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보죠.
2007년 하반기
회 사 명 매 출 액 당기순이익 (단위 천원)
(주)에스엠씨 ₩ 11,366,958 ₩ 521,165
(주)넬바이오텍 2,567,414 151,181
(*) 매출액과 당기순손익은 2007.7.1~2007.12.31까지임.
2006년 하반기
회 사 명 매 출 액 당기순이익
(주)에스엠씨 ₩ 7,202,834 ₩ 325,795
(주)넬바이오텍 1,820,980 72,837
(*) 매출액과 당기순손익은 2006.7.1~2006.12.31까지임.
2007년 하반기는 2006년 하반기에 비해 매출이나 당기순이익이 급속히 증가한 것을 볼수 있죠.
에스엠씨는 반기동안 5억2천의 순익을 냈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 성장했고, 조류독감 소독제를 만드는 넬바이오텍은 반기 동안에 1억5천을 내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특히 넬바이오텍은 이번 조류독감 파동으로 인해 소독제의 물량이 동날정도로 팔려나가 연 10억 정도의 흑자를 낼 것으로 판단됩니다.자회사들이 이렇게 잘하고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해는 더커다란 순익을 내게 됩니다.
한편 (주)에이엠에스는 체시스의 최대주주로 체시스의 지분을 약 22%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삼성르노시리즈에 해드램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체시스가 최대주주에게 빚보증을 서주고 있어서 채무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시스의 최대주주로 에이엠에스는 2005년도 303억, 2006년도 380억 2007년도410억 매출을 기록해 매출이 꾸준이 늘고있으므로 빚보증을 섰다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이엠에스는 2006년도부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에이엠에스는 2007년도에 우즈베키스탄 Uz-Daewoo Auto로부터 N-150 프로젝트 수주확정 그리고 삼성 르노로 부터 L43 프로젝트 수주 확정으로 매출이 크게 신장될 예정입니다.
체시스는 그 동안 추진해온 각종 내구시험기의 개발이 완료되었고, 설계의 필수과정인 구조 및 성능 해석분야에 인적, 물적자원에 꾸준히 투자하여 이제는 설계, 해석, 시작품 제작, 부품 내구시험 등 자동차부품의 자체 개발능력을 보유케 됨으로써 선진 자동차메이커가 요구하는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체시스는 기존 자동차메이커에 납품하고 있는 차종 이외에 신규차종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서 2007년 11월 P32M의 리어서스펜션시스템에 대한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연간 100억 정도의 추가매출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GM 본사에서 전 세계 자동차부품회사를 대상으로 경쟁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한 글로벌 신차 양산 프로젝트에서 Global Small Car의 경우 기존 RR AXLE을 포함하여 신규 ITEM인 FRT Cradle과 Control Arm 을 추가로 공급하게 되었으며, Epsilon∥차종의 Rocker Panel Inner 및 Global Mini Car 의 Control Arm에 대해서도 수주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GM에 대한 공급계약은 기존 국내(GMDAT) 공급뿐아니라 중국, 인도, 멕시코에 대한 공급권을 GM으로부터 확보함으로써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울러 Global Mini Car 를 포함한 다른 부품에 대해서도 수주의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매출증가 및 이익증가가 예상됩니다. 지난번 까지 총액으로 약 7-8년 동안 총액으로 약 6천억 수주가 되는데, 앞으로도 이에 덧붙혀 새로운 부품에 대한 추가 수주가 가능합니다.
현재 지엠과 새로운 부품조달에 대한 협의가 내부적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신규부품공급 계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삼성르노 신차에 대한 부품공급으로 2008년부터는 연간 약 100억의 추가매출이 발생하는데, 앞으로 2009년에 툴링비가 회수되고 지엠에 본격적으로 부품이 납품되면 연간 600억의 추가매출이 발생하므로 체시스는 2009년부터는 연간 1200억 매출에 130억 이상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므로 시간과의 싸움인데, 여러분 3년동안 적금붓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된다고 봅니다. 단기간에 크게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주식하면 남는 것은 없고 잔고가 바닥난 것만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2009년 6월결산까지 지켜보겠다는 생각으로 지켜보시면 정말 몇배의 수익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
한편 자회사의 실적을 살펴보면 에스엠씨와 넬바이오텍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보죠.
2007년 하반기
회 사 명 매 출 액 당기순이익 (단위 천원)
(주)에스엠씨 ₩ 11,366,958 ₩ 521,165
(주)넬바이오텍 2,567,414 151,181
(*) 매출액과 당기순손익은 2007.7.1~2007.12.31까지임.
2006년 하반기
회 사 명 매 출 액 당기순이익
(주)에스엠씨 ₩ 7,202,834 ₩ 325,795
(주)넬바이오텍 1,820,980 72,837
(*) 매출액과 당기순손익은 2006.7.1~2006.12.31까지임.
2007년 하반기는 2006년 하반기에 비해 매출이나 당기순이익이 급속히 증가한 것을 볼수 있죠.
에스엠씨는 반기동안 5억2천의 순익을 냈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0% 성장했고, 조류독감 소독제를 만드는 넬바이오텍은 반기 동안에 1억5천을 내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특히 넬바이오텍은 이번 조류독감 파동으로 인해 소독제의 물량이 동날정도로 팔려나가 연 10억 정도의 흑자를 낼 것으로 판단됩니다.자회사들이 이렇게 잘하고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해는 더커다란 순익을 내게 됩니다.
한편 (주)에이엠에스는 체시스의 최대주주로 체시스의 지분을 약 22%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삼성르노시리즈에 해드램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체시스가 최대주주에게 빚보증을 서주고 있어서 채무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시스의 최대주주로 에이엠에스는 2005년도 303억, 2006년도 380억 2007년도410억 매출을 기록해 매출이 꾸준이 늘고있으므로 빚보증을 섰다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이엠에스는 2006년도부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에이엠에스는 2007년도에 우즈베키스탄 Uz-Daewoo Auto로부터 N-150 프로젝트 수주확정 그리고 삼성 르노로 부터 L43 프로젝트 수주 확정으로 매출이 크게 신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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