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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시스가 지분 46%를 가지고 있는 넬바이오텍이 2007년 10월 16일부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의 규정에 의하여 벤처기업임을 확인 받았다.

- 인증번호 : 제 20070202357호
- 확인유형 : 기술평가보증기업(기술보증기금)
- 평가기관 : 기술보증기금



정부로 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므로 조만간 코스닥 상장이이루어질 것이다. 상장이 얼마 남지 않았구만. 몇년 내로 코스닥에 상장만 되면, 지분의 46%를 가지고 있는 체시스는 그야말로 대박을 맞는 것이고, 체시스의 주주들도 대박을 맞게 된다는 말이지.

일단 체싯는 올해 6월결산에서도 60억 흑자, 지엠에 대한 툴링비와 일부 부품공급비가 회수되는 2009년 6월결산에는 약 90억 흑자, 본격적인 부품공급이 이루어지는  2010년 6월결산부터는 매년 130억 흑자 시현을 하게 된다.
이런 좋은 흐름 속에서 넬바이오텍마져 코스닥에 상장된다면 이런 대박이 있나. 그야말로 돈벼락이다.

따라서 체시스의 주주들은 무조건 홀딩하면서 적금든다는 생각으로 물량을 늘여나가야 한다는 말씀.
2009년 9월까지 가져가면 대박, 2010년 9월까지 가져가면 돈벼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