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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휘리릭 날아갈까봐 불안하지? 다우폭락햇으니 저가에 잡아야 하는데, 물량 싸게나왔으면 하고 있지? 흐흐흐 순식간이야.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이 작전세력주야.

그동안 수차례 물량확보할 것을 강조했어. 다음주는 정말 기대해도 좋다. 모두들 돈벼락 맞고 행복하길 바란다.

이번 3분기(1-3월) 실적은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될 예정이여. 체시스는 수출이 전체매출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어 환률이 지금처럼 1000원에 육박하면 이전 940원에서 50원 정도 상승효과 즉 자그마치 5% 순이익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말여. 따라서 금년 반기순익은 크게 증가될 것이여. 실질적으로는 약 3%의 순이익 증가를 가져와 예를 들어 10억 순익을 냈었다면 13억 순이익이 되지.
거그다가 법입세 비용도 절감해준다니 그것도 순이익에 보탬이 된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이번 3분기에는 기존매출에 덧붙혀 삼성신차나 지엠대우 등에 신규매출이 엄청나므로 이번 3분기는 약 20억의 당기순이익이 기대된다.

나라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실적이 좋은 회사는 살아남는것이야.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도퇴되는 것이여.
체시스는 지금 퍼가 6수준에 불과한데,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 현재로도 3천원은 넘어야 되.
이제 체시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매출과 실적증대 공시를 낼 것이여.
이번 6월까지 결산은 작년보다 50% 정도 실적이 증가한 60억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예정이야.

자네들도 알다시피 2009년부터는 지엠본사와 체결한 글로발 스몰카와 글로발 미니카 부품으로 연간 약 600억씩 8-10년간 납품한다는 것을 알고 잇을것일세. 환률이 상승함에 따라 더 액수는 크게 될 것일세. 따라서 2009년부터는 최소한 1000억매출에 120억 당기순이익이 가능했졋다는 것을 알것이네. 체시스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상상할수 있는가?
이제 현재가격 1680원은 다시는 오지 않는 가격이네.
세력들이 아무리 눌러댄다해도 인내를 가지고 붙잡고 있으면 2009년에는 최소한 1만원대로 올라서는데, 매일매일 시세에 연연하여 세력에게 농락당하면 다 이도저도 안되는 것이야.
실적이 지속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세력도 시간을 끌수는 없는 노릇이네. 더이상 눌러댈수가 업어. 자네들이무슨수로 세력을 이기겠나? 세력에게 이기는 길은 우량주를 장기로 가져가는 것일세. 주식의 귀제 워렌버핏이 세기의 부자가 된 것은 바로 장기투자란 말일세. 이제 이런 헐값에 흑진주를 무더기로 쓸어담아 최소 1년간 장기로 가져가기 바라네 덧붙여 만일 2009년말까지 가져가는 사람은 정말 갑부가 되있을거야.
1억 투자한 사람은 10억 갑부가 되 있을거야.
내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