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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 작년 12월 지엠본사에서 수주이후 올해 지난 2월 29일에 연간 350억씩 10년간 약 3500억대 신규수주를 따냈다. 

놀라고도 놀랄일이다. 이제는 중국 인도 등지에 직접 부품을 공급할수 있는 권한까지 양도받았다.

연간매출 1천억대 당기순익 130억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초절정 저평가 주 퍼는 7 수준에 불과

실적 호전주이고 우량주이며 저평가주다. 객관적인 데이타가 있다. 작년 38억 순이익, 이번 반기 19억 8천만원. 그리고 이번 3분기(1-3월)에는 분기실적으로는 사상최대실적인 20억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금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최소한 60-70억을 기록할 예정이다.

근거는 이렇다.  작년 매출이 약 450억 이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2008년 1월부터 신규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였다. 삼성르노신차에 연간 100억 부품공급한다. 러시아에 연간 25억 신규로 추가매출이 된다. 그리고 국내 지엠대우에 올 1월부터 120억 신규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 12월에 지엠본사에서 체결한 2600억 중 2008-2009년에는 툴링비로 100억을 받으니 올해만 약 50억을 받는다. 그리고 금년 2월에 체결한 계약으로 툴링비가 올해와 내년상반기까지 70억을 받기로 되었으니 올해만 따져도 40억이상은 받게된다.

따라서 2008년에만 신규로 늘어나는 매출이 300억이 넘는다. 결산월인 6월까지만 따지면 신규로 늘어나는 매출이 약 150억 정도 된다. 그러니 금년에는 약 600억 매출이 된다 이말이다. 따라서 60억 당기순이익은 확실하다. 그런데  넬바이오텍(조류독감 소독제 만드는 회사) 등 자회사가 순익내주지. 지엠대우자동차가 내수 및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니 기존매출도 늘어나고 있다. 거기다가 대손충당금 남아있는 20억중 올해 6월까지 10억정도가 회수될 예정이라 이것이 순이익으로 작용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2008년 당기순이익은 지난 반기 19억 8천만원에다가 이번 6월까지 반기 순이익 30-40억 그리고 대손충당금 10억 회수로 약 60-70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다 이말씀.

더 중요한 것은 이제 2009년 말부터는 7년동안 해마다 지엠본사에 340억 어치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덧붙여 이번 에 이루어진 지엠본사와의 글로발 미니카 계약이  3천억대야 2009년말부터 연간 300억씩 납품하여 2018년까지 총 3천억이 넘느다. 2009년부터는 연간 매출이 현재의 따불인 1천억대를 훨씬넘게되는데 연간 당기순이익을 130억이상 낸다는 말씀. 이것이 최소한 2018년까지는 보장되어있다 이말씀.

이것으로 절대 끝나지 않는다. 중국, 인도 등지에 직접 부품공급권을 따냈기 때문에 중국이나 인도의 자동차회사에 신규로 계약체결이 중간 중간에 이루어질 가능성 100%다. 그러니 이제 체시스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공급회사로 맹위를 떨치게 된다. 연간매출 1500억 2천억이상으로 발도움하는 성장성이 보장된 주식이다.

이제 지금도 수십억의 대기자금이 입을 벌리고 물량확보를 위해 안절부절 노심초사하고 있다. 언제 터질질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아. 한번 발동걸리면 한없이 날아간다 이말씀. 올 연말에는 1만원대에 내년말에는 2만원 넘어 3만원에 가 있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지금은 절대 물량을 뺏겨서는 안되고 모아가야 한다. 이번에 원금회복은 물론 팔자를 고쳐야 한다. 명심 또 명심. 월요일부터 과감히 두려움없이 물량을 모으기 바란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