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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가 불안할때는 개별 소형주가 빛을 발하지. 초절정 저평가 우량주이며 성장주인 우리의 체시스가 딱 좋아.

>다우지수가 잠시 빌빌거릴때 우리의 체시스가 불을 밝히는 것이여.<BR>지금도 체시스 부평공장을 밤새 불을 밝히고 6천억 수주 부품공급하느라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니 얼매나 좋아. 주주로서 자부심을가져도 되. 이제 우리모두를 부자로 만들어 줄거니까.<

지금부터 올 연말까지 1천만원 투자한 사람은 5천만원이 되어있고, 2천만원 투자한 사람은 1억이 되어있고, 1억 투자한 사람은 5억이 되 있는 것이여. 1년 농사 이정도면 되었지. 그러나 이것이 끝이아니라 내년말에는 다시 따블이 되어 1천만원 투자한 사람은 1억, 5천만원 투자한 사람은 5억이 된다네.<BR>꿈을 가지고 간절히 사모하면서 체시스를 온천하 만민들에게 홍보하여 모두가 부자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세.

<BR><BR>이제 중국 인도 등지로 직접 부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엠 본사에서 양도받았으니 앞으로 지엠대우외에도 중국대우자동차회사나 인도 자동차회사 등지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게 될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네.<BR><BR>따라서 올해에도 수차례 해외 공장과 신규수주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네. <BR>그리된다면 어떻겠나? 어휴 상상할수도 없네.<BR>우리 모두 체시스를 응원하여 부자되세. 지금도 세력들은 안절부절하고 있다네. 우리가 물량을 헐값에 넘기지만 않으면 된다네. 꼭 붙들고 있게. 개미48 형님말을 믿어야 하네.<BR>지금은 물량을 모아야 할 시점이네. 기회줄때 잡아야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