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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흑진주가 1300원대다.퍼가 5뿐이 안된다. 이런 얼토당토않은 일이 발생했다.체시스가 지난12월달에 총 2600억 규모의 신규수주를 한바 있다.<BR>경쟁입찰을 통해 지엠과 직접적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SPAN></DIV>
<DIV><SPAN>중국 인도 등에 부품공급권을 지엠으로부터 이양받았기 때문이다.<BR><BR>조만간 글로발 미니 카 신규수주가 임박하였다. 필자 개인소견으로는 다음달이내로 이루어질 것이며 약 600억에서 1천억 규모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BR><BR>체시스는&nbsp;작년 10월부터 삼성르노신차에도 연간 100억대 부품을 신규로 공급하고 있으며<BR><BR>지엠대우에도 2008년 1월부터 신규로 120억대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BR><BR>러시아도 연간 25억 신규로 부품공급체결하였다.</SPAN></DIV>
<DIV><SPAN>올해는 이자비용도 3억이나 절감된다

작년 당기순이익 37억 이번 상반기 20억 당기순이익 기록했다 6월까지의 연간실적은 엄청난 규모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다. 당장 이번분기 1-3월은 지난분기매출의 두배를 기록할 것이다. 실적이 뒷바침되는 회사는 인정받게 되어잇다. 지금 체시스의 퍼는 5밖에 안된다. 최소한 현 가격의 2배는 &nbsp;넘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1300원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조금만세력이 걷어들이면 1만원까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예전에 대양금속이 1000원대에서 빌빌거리다 1만원대로 곧장 진입한 적이있다. 바로 이것이 세력의 힘인 것이다. 체시스는&nbsp;2월달이내에 대&nbsp;폭발할 것이다. 그때까지<BR>개미들은 헐값에 물량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대박을 맞기 바란다.&nbsp;<BR>체시스의 대폭발이 시작될 것이니 두고보면 알 것이다. </SPAN></P>
현재 신용물량이 대폭 정리되었다. 그동안 신용물량이 나오고, 세력이 눌러대는 바람에 1300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끌수도 없다. 갈때가 된것이다기대하라. 헐값에 흑진주를 거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