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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시스가 지난달에 총 2600억 규모의 신규수주를 한바 있다.
경쟁입찰을 통해 지엠과 직접적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작년 당기순이익 37억 이번 1분기 10억 당기순이익 기록했다.
이번 상반기 (7-12월) 당기순이익은 사상최대가 될 것이며 내년 6월까지의 연간실적은 엄청난 규모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다.

실적이 뒷바침되는 회사는 인정받게 되어잇다. 지금 체시스의 퍼는 6밖에 안된다. 최소한 현 가격의 2배는  넘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1600원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조금만세력이 걷어들이면 1만원까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예전에 대양금속이 1000원대에서 빌빌거리다 1만원대로 곧장 진입한 적이있다. 바로 이것이 세력의 힘인 것이다.

체시스는 2월달이내에 대 폭발할 것이다. 그때까지
개미들은 헐값에 물량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대박을 맞기 바란다. 
체시스의 대폭발이 시작될 것이니 두고보면 알 것이다.

현재 신용물량이 대폭 정리되었다. 신용물량이 나오고, 세력이 눌러대는 바람에 1600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끌수도 없다. 갈때가 된것이다.

기대하라. 헐값에 흑진주를 거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