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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시스가 연간450억씩 약 8년간 지엠자동차에 부품을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7년 12월부터 2016년 8월까지이다.

경쟁입찰을 통해 지엠과 직접적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조만간 글로발 미니 카 신규수주가 임박하였고 곧 공시가 날 것이라고 했다.

상기 수주로 중국과 인도에 대한 공급권을 GM으로부터 확보함으로써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됨.   Global Mini Car에 대해서는 수주가 진행 중이며 확정시 공시 하겠음.         

체시스는 금년 10월부터 삼성르노신차에도 연간 100억대 부품을 신규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엠대우에도 2008년 1월부터 신규로 100억대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러시아도 연간 25억 신규로 부품공급체결하였다.

올해는 이자비용도 3억이나 절감될 전망이다.

이번 상반기 (7-12월) 당기순이익은 사상최대가 될 것이며 내년 6월까지의 연간실적은 엄청난 규모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다.

실적이 뒷바침되는 회사는 인정받게 되어잇다. 지금 체시스의 퍼는 7밖에 안된다. 최소한 현 가격의 2배는  넘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1600원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여기서 조금만세력이 걷어들이면 1만원까지 폭발할 것으로 본다. 예전에 대양금속이 1000원대에서 빌빌거리다 1만원대로 곧장 진입한 적이있다. 바로 이것이 세력의 힘인 것이다.

개미들은 헐값에 물량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대박을 맞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