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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니콜라스 다비스 가 다우지수 를 관전하고 있었다면

볼것도 없이 많은 금액의 돈을 주식에 때려 밀어넣었을 것이다 

니콜라스 다비스

그가 바로 박스이론을  세상에 알린 창시자 아니던가

잠시 한가하니 니콜라스 다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니콜라스 다비스는 1950년대 헝가리 에서 태어났고, 이후 무용수 출신의 아마추어 투자자로 단돈 1만달러로 250만 달러를 벌어들였며 25000%의 엄청난 수익률를 달성하였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박스이론'은 여러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기술적 분석의 중요한 지표로 쓰이고 있다

1. 투자 전문지 권유를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는다.

2. 주식 브로커의 조언도 항상 맞지 않기 때문에 신중히 받아들인다.

3. 증권시장의 격언이나 금언도 무시한다.

4. 장외주식을 피하고 유동성이 풍부한 거래소 우량 주식만 매매한다.

5. 증권시장의 루머를 절대 믿지 않는다.

6. 과학적 투자방법을 구축하고 연구한다.

7. 단기적인 수익추구형 매매를 지양하고 상승 주식을 장기 보유한다.

위에 일곱 가지 투자 원칙을 두 가지로 다시 요약하면 남의 말을 절대 안 믿고 내가 경험을 통해 구축한 원칙으로 매매한다는 것이 되겠다.

다비스가 말한 과학적 투자방법은 재무제표가 우량한 주식을 선별하는 것인데 전망 좋은 업종을 분석해서 그 업종의 최고 우량주를 투자하는 것이었다. 우리로 치면 삼성전자나, 현대차, lg화학 같은 종목이다. 그런데 그렇게 산 주식에서 이 친구가 낭패를 보고 난 뒤에 대성 통곡을 하며, 이놈의 시장에서 과학적 기법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조사분석 잘한다고 주가 오르냐, 재무제표 통계가 씨잘데기 없는 것 아니냐며 넋두리를 한참 동안 늘어 놓는다. 쉽게 말해서 기본적 가치 투자랍시고 한 매매에서 처절하게 터지고 난 뒤에 기술적 기법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우연히 자신에 맞는 매매기법을 발견하는데 <박스 BOX 이론>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시장에 정형화된 기법은 그어느 곳에서도 적용되지 않는다

시장에 가장 중요한 대응은

시장에 움직임 이다 장이 폭락을 하면 손절로 발빠르게 대응을 하고

추세가 전환되면 즉각 따라붙어 작은 수익이라도 내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 의 기본은 난 언제나 그렇게 생각한다

제1은 뭐니뭐니 해도 시장 투자자 들의 눈이 가있는 종목이다

장기 투자자 라면 거래량이 최저점에 왔을때 사서

거래량이 초고조에 이를때 매도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 시장을 바라볼 관점은 이제 부터는 정말 저평가 되고 성장성에 묻어야 할때가 비로소 도래한 것이다

차트의 움직임도 좋지만

장이 안정이 되고 한다면 바로 그러한 종목에 묻어 수익을 크게 늘려가야 하는  것이다

며칠전 거래했던

자화전자 나 넥스콘테크 같은 종목들이 상승하는 이유는 매출 부문에서 성장성이 돋보이기에

상승하는 것이다  

관련주 특히나 가스관 관련주 는 그거뭐 가면 가나보다 해야 정석이다

어떻게 보면 가스관 관련주 로 특헤를 받을 기업은 내가 보기엔 삼성물산 정도의 불과할 것이다 란 생각이다

삼성물산 은 국내외적으로 프렌트건설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나머지 종목들은 초보자 들이 매수해야 할 종목들이 더더욱 아닌것이다

바람도 아닌것에 잠시 움직일 뿐이다

차라리 삼성물산에 하청업체에 관심이 오희려 나아 보인다

어제를 기점으로 이제 시장은 완전히 돌아섰을 것 이란 생각이다

코스모화학 같은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디오 같은 기업에 묻어라

성장성이 잠재된 기업은 이제 제자리를 금방 찾아서 가기 때문이다

백전백승 투자모임 동호회 시삽 마켓리더 (파생승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