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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1조원 시장을 형성할 U-헬스 시장을 선도할 종목게시글 내용
정부는 U-헬스 산업을 급속한 고령화 및 웰빙문화에 확산에 따라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선정 했다
산자부 전망한 U-헬스 시장규모는 2010년 3조원, 2020년 11조원 추산, 적극 지원키로 함.
그동안 시범서비스 후 U-헬스사업을 11월 KTF에 이어 SK텔레콤이 본격 서비스 할 예정이어서
당사의 폭발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외에 출자사 흑자전환 및 코스닥 상장 추진, 숨은 순자산가치 등 고려시 매우 저평가 상태다.
인성정보, U-헬스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6일 제10회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 수상.
-. 네트워크 통합, 텔레포니, 스토리지, 보안, 웹서비스 분야의 5가지 주력사업으로 상위권의 시장지위
-.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U-헬스사업을 추진, 국내 최초 U-헬스 서비스 "하이케어" 상용화
-. 기술력을 인정받아 "U-헬스 정부과제" 에 단일 최대 규모를 수주하여 향후 기업, 공공부문에서
선두주자로 추가 수주 예상 됨.
-. 부산, 대구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U-헬스 선도과제에 SK텔레콤, 인성정보 컨소시엄이 선정.
-. '하이케어' 브랜드를 내세워 SK텔레콤, KTF이용자에게 자체 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웅제약, 신한은행, GS건설 등에는 하이케어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 U-헬스 사업 본격화.
-. LG전자는 인성정보와 함께 헬스케어와 연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함.
이에 따라 홈네트워크업체와 제휴 확대 예상.
-. 휴대폰업체, U-헬스 서비스로 고객잡기에 경쟁적, U-헬스사업은 휴대폰 업체에게도 노른자위
-. 카톨릭 의과대학 사내벤쳐 평화드림과 합작사 C&I 헬스케어 설립, 차세대 의료기술/의료서비스와
센서, 네트워크/통신기술이 결합된 사업키로 함 (임상시험으로 입증 됨)
-. U-헬스케어 사업단장은 성북구 보건소가 인성정보와 함께 유비쿼터스 헬스사업을 우선 시범
실시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 함.
-. 고려대 U-헬스팀과 전략적 MOU체결, 학교,병원,연구기관,기업,정부간 국내 최대 의료네트 구성.
#. 출자 / 투자사
-. 인성디지탈 : 93% 보유, 최강 소프트웨어와 보안장비를 모두 갖춘 종합 솔루션 기업
-. 아이넷뱅크 : 100%, 시스코와 디스트리뷰티 계약을 맺고 SMB부문 사업 추진
-. 엘바이오 : 23%, 서울대 의료 연구원과 산학협동, 정통부 우수신기술 지정 받음.
-. 엔와이티지 : 60%, 기업 경영혁신 컨설팅, IT 솔류션 제공
-. 코어밸리 : 60%, 임베디드 솔류션 사업, 개인항법단말기 / 인터넷 다기능 VAN 단말기 개발
-. 예스이십사 : 10/21일,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설명회 개최 했음.
-. 스포츠토토 : 15만주 보유, 최근 110억 순익 기록
-. 제이알엔 : 19%, 방송프로그램 및 다양한 컨텐츠 제작,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 등.
-. 리얼스타엔터테인먼트 20%, 한국물류기술 17%, 에이치알코리아 34%, 위너스시스템 20% 등
#. 결 론 (현저한 저평가)
-. 장부상 나타난 순자산가치 2,800원 대비 0.5배 수준인데, 숨은 가치 대비 더욱 저평가 상태
-. u-헬스 사업이 본격화될 내년에는 엄청난 성장세 나타날 전망 (KTF, SKT 모두 선점)
-.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 및 기존 사업, 출자사 역시 성장세
-. 투자사, 예스이십사 상장 추진에 따른 이익 기대.
-. 장기 횡보에 따른 급등 소지 농후
-. 정부가 인정한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수주액과 연결되고 있어 성장 가속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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