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업종동향_코스피] 코스피,전기전자업종 크게 상승하면서 전체시장의 상승흐름 주도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25 2018/09/14 11:25

게시글 내용

 

코스피지수가 매수세가 급격하게 유입되어 장중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2316.83p/+30.6p) 전기전자업종이 크게 상승하면서 시장의 상승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업종별 등락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전자업종(3.42%)과 종이목재업종(1.38%)등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대로 비금속광물업종(-1.25%)과 섬유의복업종(-0.41%)등은 하락률이 큰 것으로 집계되었다.

상승률이 가장 큰 전기전자업종지수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하면서 또한번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모습인데, 향후 추가적인 강세트렌드가 진행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동업종에 대해서 외국인은 최근 강력한 매도세를 보여서 최근 일주일동안 외국인이 순매도한 금액은 -15931억원에 이른다. 상대적으로 기관은 매수에 주로 치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업종지수의 패턴을 분석해보면 현재위치는 전형적인 정배열 구간에서

전기전자업종내 주요 종목동향을 보면 필룩스가 4.42%의 상승률로 오늘 업종내에서 움직임이 활발한모습인데, 최근 해당종목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활발한 모습이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3.86%, 삼성전기는 3.79%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장중 기준으로 지금은 의약품업종의 상승률이 가장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0.95%), 상대적으로 비금속광물업종은 하락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0.63%)

전기전자업종은 (3.42)% 상승중이고 철강금속업종이 (0.78)%, 운수장비업종이 (0.68)% 오른 반면에 다른 주요업종중에서 하락한 업종은 없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718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업종과 의약품업종을 주로 매수하고 있고 보험업종과 철강금속업종 등에서는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전자업종내 필룩스(033180)는 4.42% 오른 18,9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005930)는 3.86% 오른 4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의약품업종내에서 한독(002390)과 종근당(185750)도 각각 1.64%, 1.33%의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보이는 철강금속업종에서는 하이스틸(071090)이 전날보다 -2.99% 낮아진 38,9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양철관(008970)과 삼아알미늄(006110)은 각각 -2.83%,-2.74% 보이고 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