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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과 보도전문 채널 선정 과정이 '절대평가'방식으로 확정됐지만 사업자 개수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환경을 고려할 때 종편의 경우 2~3개 사업자가 선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방통위는 다음달 심사항목에 관한 세부사항을 의결해 11월 중 사업자 승인신청을 공고할 계획입니다.

종편과 보도채널 선정을 위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12월에 종편 사업자를 선정합니다.

자본금 규모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는 배점방식으로 인해 투자금 확보를 위한 사업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보수 언론이 사활을 건 방송진출 전쟁

드디어 금년 연말에 꽃을 피우네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확정적이고

동아일보는 커트라인에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