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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전문 분석 기사글을 옮겨 드립니다.
비싼 자료니 참고만 하시길..^^*

디지틀조선일보
1, 주요 재료
*신문법폐지 이단선자 주요 공약 및 연초 인수위 폐지보도
*신문사 지상파 방송 겸용 허용
*공영방송 민영화(mbc,kbs2)
*상암 DMC입주 본 계약
*포털사 언론기능 축소 및 폐지, 포털사 NHN를 위시한 다음 등과의 뉴스 광고 본계약

2. 수혜주는 일간신문사인 조,중,동이지만 현재 상장이나 등록된 종목이 없기 때문에 2000년 조선일보의 종합인터넷 신문사로 코스닥에 등록한 디지탈조선일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복합적인 재료를 많이 가진 종목.

3. 이명박정부 출범부터 임기내내 아주 굴직굴직한 재료를 가진 초대형 테마주로서 이명박4대테마중 아직 미동도 하지 않은 종합미디어테마임위에서 언급한 종합미디어 테마는 신문법 페지, 지상파방송겸용, KBS2 및 MBC민영화, 포털기능축소 혜택, ... 상암DMC입주에 이르기까지 줄줄히 테마 재료가 이어지며 현재는 1/9일 인수위의 신문법폐지 방침 보도로 장중 상한가를 처음 친후 정중동의 움직임을 보이며 시세 분출 일보 직전임.

한가지 주목할 점은 최태원 회장의 SK그룹 중 SK텔레콤이 7.5%의 지분을 보유 하며 명실공히 2대주주라는 점 또한 예사롭게 보아선 안될 사항.. SK그룹의 사업제휴나 역활설 계속 거론...

4. 노무현 정부의 황태자는 누가 뭐래도 NHN
이명박 정부의 황태자는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조선일보 창업자 팔순잔치에 90도 허리를 굽힌 이명박 당선자의 행보와, 대통령 만들기 1등 공신이었던 조선일보의 장자격인 디지틀조선이 위의 재료들을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이명박 정부의 황태자가 된다는 건 부정 할 수 없는 상황.

5. 이제 시대가 바뀌고 빠른 변신이 필요 할때로 미디어 전쟁을 치룬 대선에 이어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과 4월 총선을 앞두고 인터넷 신문, TV방송, 포털사이트의 움직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만큼 위의 재료들은 뜨거운 감자로 뜰 것으로 보임.

결론
NHN을 따라잡을 수 있는 이명박 정부의 최고의 수혜주를 예고하는 디지틀조선은 위의 재료들이 터질때마다 주가는 한단계, 두세단계 레벨업 되면서 대 지각변동을 몰고 올 것이며 무엇보다는 2,700원이라는 초저가에서 놀고 있는 지금의 초기에 과감하게 공략할 필수 종목으로 판단됨.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새로운 정부의 최대 수혜주
디지틀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