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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포털싸이트의 대명사는 다음과 디지털조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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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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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2000/07/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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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싸이트의 대명사는 다음과 디지털조선이다 참고적으로 비교하자면 (액분주) @@ 다음=> 자본금: 61(억) 주식수:12268(천) 어제종가:88400 최고가:401500 @@ 디조=> 자본금:143(억) 주식수:28690(천) 어제종가: 6000 최고가: 29800 다음과 같은 경우는 핫메일이 일등공신으로 다음을 알리는데 공헌을 하였다. 디조의 경우는 컴데스 코리아와 같은 전문적인 박람회을 매년개최 디지털 마인드 확산과 인텃넷의 방향을 설정,제시해왔다. 본인은 디조의 경우 앞으로 주가는 몇십배 오르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음과 디조의 격차가 너무 심하고 아직 디조의 위력을 생각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탄력은 엄청날것이다. 결국 이러한 디지털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들이 대접받아야 할것이다. 매년 한국 컴데스지부로 이러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왔기 때문이다. 시장에서의 경쟁적 우위도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을 한충더 충전해 왔기때문에 그 위력은 대단할것이다.다음도 엄청난 위력도 있지만 디조가 한층더 매력이 있기 에 추천합니다. (참고사항) - 조선일보의 자회사로 옥외전광판에 뉴스와 광고를 제공하는 위성서비스부문이 현재의 주력산업. - 다우기술과 공동으로 설립한 경제전문포탈사이트 이머니(eMoney), TV인터넷 사업을 위해 조선인터넷TV를 설립한데 이어 세명텔레콤으로의 출자로 UMS사업에 진출하는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다각화. 최근 코스닥에 등록된 비테크놀리지, 휴먼컴 지분매각으로 대규모 평가익 발생. ▶ 기업개요 디지틀조선일보(대표 인보길)는 조선일보사가 95년 10월 언론 사상 최초로 설립한 정보통신 기업이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조선일보의 컴퓨터, 네트웍, 기사조판시스템 등을 유지·보수해 왔던 뉴미디어연구소를 지난 97년 이관시킨 후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종합 처리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디지털 미디어 관련 시스템 통합연구와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용 입력 기술연구 등을 중심으로 개발해 왔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옥외 전광판인 '시티비전'을 95년 3월 설치했으며 그 해 11월 인터넷 멀티미디어 사업분야인 '디지틀조선일보' 신문 정보서비스를 개시해 전광판 사업부문과 함께 디지틀조선사업의 주축을 이뤄왔다. 위성수신 뉴스전광판 사업에서는 동사가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멀티미디어 등 다른 사업영역에서의 시장점유율은 집계를 산출하기가 어렵다. 등록사용자 100만명, 접속회수 1일 500만명을 넘어선 '디지틀 조선일보'는 웹사이트 인기순위 조사기관인 'WEB21'이 선정한 세계 100대 웹사이트 중 52위를 차지했다. 동사는 이를 이용, 종합 Portal Site를 지향하고 있다. 임승각 전략기획팀 과장은 "디지틀조선일보 옥외 전광판사업은 이 회사 매출액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더 이상 확장 계획은 없으며 앞으로 전략사업부문에 대해 인터넷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며 영상사업 부문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 외의 사업으로는 시스템 통합,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 원격교육 및 TEPS 등 교육사업, COMDEX 등 정보통신 컨퍼런스와 이벤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LG텔레콤, 온세통신 아남 TRS 등의 정보통신업체와 지분참여 및 젷를 맺고 있으며, E-Money, 휴먼컴, 조선인터넷TV, 비테크놀로지 등 벤처업체에 지분을 출자하고 있다. ▶ 기업분석 디지틀조선일보는 9월 결산법인이다.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8.3%가 성장한 372억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을 넘어섰다. 디지틀조선일보는 부채비율을 124%로 낮추는 등 금융비용을 대폭 개선했으며 올해 발생한 66억원의 흑자를 대부분 인터넷 사업 강화를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인터넷 사업 집중 강화와 신규사업 확대 등을 통해 2000년에는 매출을 올해 대비 20% 성장한 446억원, 당기순이익은 21% 성장한 8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6억8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광고수입료 확대, 유가증권매각등 특별이익에 힘입어 66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동사는 현재 국내 인터넷 기업 브랜드 인지도 2위에 올라있으며 부채비율도 150% 로 안정적이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지난 96년 소프트뱅크 컴덱스와 컴덱스코리아 계약을 체결, 정보통신 이벤트인 컴덱스코리아의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97년 연세대학 등 전국 37개 대학과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을 결성했다. 이 당시 결성된 가상 교육연합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수강생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밖에 디지틀조선일보는 서울대학교 및 어학연구소와 공동으로 TOEIC 및 TOEFL 등을 대체할 새로운 외국어인증시험인 텝스(TEPS)를 개발했고 금년부터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들어 서울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주요 14 개 대학과 대기업에서도 TEPS를 도입키로 결정했으며 현재 검토중인 곳을 합치 면 약 50여개 대학에 달한다. 또 2000년부터는 '하늘교육'을 통해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수학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틀조선은 조선일보의 컨텐츠를 중심으로 상품판매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상거래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올 가을 서울 용산에 'e머니'를 다우인터넷과 공동출자하여 설립하였고 인터넷금융정보서비를 2000년 초부터 실시 한다는 계획이다. 'e머니'는 증권, 은행, 보험 등 모든 금융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국통신과의 합작으로 위성TV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에 있어 향후 성장성은 매우 유망한 것으로 판단된다. ▶ 기업전망 조선일보의 지원으로 인한 우수한 뉴스콘텐츠로 독자확보가 용이하며, 인터넷 사용인구의 급증에 따라 사용자수의 증가세도 계속 될 전망이다.(하루평균 이용자수: 1,100만명, E-Mail Club 회원수: 70만명) 또한 인터넷 광고의 증가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수혜로 인터넷 사업 부문의 매출비중은 올해 14%에서 2000년에는 3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터넷 사업에서 중요한 수입원의 하나인 광고비의 경우 현재의 월정액제에서 Impression수에 따라 지급하는 CPM (Click per Impression) 방식으로 변화되는 추세여서 상대적으로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이 긴 동사의 광고 수입은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현재 매출액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위성 전광판 사업도 국내 경기의 회복에 따라 광고수주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동사의 수익에 지속적 으로 기여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인터넷TV, 멀티미디어 정보처리 네트워크의 솔루션 매출 등도 동사의 전체 매출액 성장률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와 같은 수익원의 다양화로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98년 0.9%에서 99, 200, 2001년 각각 9.9%, 12.6%, 13.9% 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이었던 차입금 과다에 따른 금융비용도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과 투자유가증권 처분익으로 이자비용이 높은 금융리스 등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으로 있어. 99년을 정점으로 급속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99년 상반기 617.9%에 달했던 부채비율도 2000, 2001년 각각 70.9%. 47.9%로 크게 낮아져 재무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디지틀조선일보가 통합메시징서비스(UMS) 사업. 디지틀조선은 23일 UMS 솔루션업체인 세명텔레콤에 36억원을 추가 투자, 32.8%(61만5000주)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디지틀조선은 22일 별정통신사업체인 에스엠텔을 인수, 회사명을 디조콤으로 변경했다. 디조콤은 하반기중 디지틀조선일보와 더불어 UMS와 초고속인터넷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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