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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밀릴때마다 물량확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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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 2024/05/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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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5월14일 제룡전기에 대해 주가상승은 실적이 뒷받침해줬다고 평가했다. 13일 종가는 7만1500원이다. 2월 13일은 2만200원였다. 제룡전기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은 650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202% 늘어난 수준이다. NH투자증권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9.6%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민재 연구원은 "제룡전기의 1분기 수주잔고는 3056억원이다. 2023년 4분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4년 예상 매출 기준으로 1.1년치 수준을 확보했다. 북미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현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인력기준 가동률은 1분기 130.8%로 2022년 2분기 이후 1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104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증가 및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가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변압기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전력망 고도화 및 확대에 따라 관련주의 수혜 역시 기대되는 만큼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 중이다.

5월7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소형변압기(100kVA 이하) 수출액 잠정치는 3931만4314달러로 전년 동기(1271만607달러) 대비 209%가 증가했다. 소형변압기 수출액은 1월 2376만7005달러에서 2월에는 2891만2686달러, 3월은 소폭 감소한 2616만6268달러를 기록했으나 4월 들어 크게 증가한 모습이다.

초고용량 변압기(1만 kVA 이상)의 4월 수출 잠정액은 5993만5958달러로 작년 같은 달 대비 19%가 늘었다. 특히 3월에는 1억1759만5979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액을 기록했다.

국내 변압기 수출이 급증한 배경으로는 글로벌 전력망 수요 증가 때문이다. AI 기술 확산으로 미국과 유럽 등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전력기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북미와 중동 지역은 인프라 확대·교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특히 북미지역은 중국산 제품을 배제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반사수혜가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15~2020년에 보합세를 보이다가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유틸리티 기업이 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 용량에 투자해야 할 것으로 봤다.

챗(Chat)GPT의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를 위한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전력 소모량이 약 10배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변압기는 2026년까지 수주물량이 확보된 상태에서 2027년 물량까지 수주가 진행 중이다.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다는 얘기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전력 공급부족 현상의 이유는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과학법(CHIPS ACT) 등에 따른 반도체, 2차전지 제조시설 증가 때문"이라며 “또 전기차와 전기히트펌프(HAVC) 등 모든 것이 전기에 구동 기반을 두고 있어 변압기 등 전력기기 업체들은 현재 고객사들과 2027~2030년 주문을 논의하고 고 마진 제품만 선별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변압기 관련주로는 LS ELECTRIC(일렉트릭)과 제룡전기가 손꼽힌다. LS일렉트릭은 연초 이후 지난 3일까지 118.30%, 제룡전기는 217.70%가 급등했다.

이같은 주가 급등에도 증권사들은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증권사들은 LS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중이다. 하나증권은 기존 11만5000원에서 20만원으로,현대차증권과  NH투자증권은 기존 13만원에서 21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업체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해외 업체들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사례도 증가 중"이라며 “현재 미국 내 초고압변압기 교체 사이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배전 사이클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룡전기에 대해서도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보고서를 통해 “제룡전기는 상장사 유일 배전 변압기 100% 업체"라면서 “글로벌 전력기기 공급 부족 장기화로 판매단가와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가 예상돼 실적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649.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3.81% 증가. 영업이익은 257.51억으로 201.82% 증가. 당기순이익은 217.47억으로 188.12% 증가.



AI(인공지능)와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의 업황이 살아나며 전력설비 관련주가 강세다.

4월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 제룡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150원(8.65%) 오른 5만21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000원(7.39%)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회사는 변압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날 제룡전기는 장 중 최고가 5만5500원, 효성중공업은 32만원을 달성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전선 및 광케이블 생산업체 대원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101원(6.87%) 오른 1571원을 나타낸다. HD현대일렉트릭(7.72%)과 LS ELECTRIC(12.47%)도 일제히 상승세다.최근 AI와 전기차, 데이터센터 등의 업황이 회복되며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영향이다. 늘어난 전력 수요에 비해 전선 및 변압기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전선과 변압기는 전력기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전력망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과 관련해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안하면 변압기 시장 내 공급 부족 이슈는 계속될 것"이라며 "한국전력의 배전 부문 투자 확대와 국내 데이터 센터 시장 성장 등으로 국내 중저압 변압기도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제룡전기가 강세다. 미국 인공지능(AI)발 전력수요 폭증으로 2028년까지 필요한 추가 전력 예측치를 거의 2배가까이 늘린 가운데, 매출 비중에서 변압기가 100%를 차지하는 상장사는 제룡전기가 유일한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월29일 오전 11시 58분 현재 제룡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4.20% 오른 4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열풍이 촉발한 반도체 관련주 폭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력 관련 종목들이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제룡전기는 장중 23%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나타냈다.

최근 미국에선 전력 수요 폭증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즉 전력 관련주들에겐 호재다. 특히 전력 수요가 늘며 전력 변압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20년간 정체됐던 미국의 전기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했다"면서 "전력 유틸리티사들은 2028년까지 필요한 추가 전력 예측치를 거의 2배 가까이 늘렸다"고 전했다.

이어 "AI 수요 급증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의 폭발적인 증가와 미국 제조업 리쇼어링, 전기차 수요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제룡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2월 31일 기준 변압기가 총 매출액에서 10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중심으로 변압기(전압을 바꾸는 기기)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중견·중소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력을 많이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 변압기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본다. 변압기는 고전압을 저전압으로 변환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쓸 수 있게 하거나 반대로 고전압으로 바꿔 먼 거리로 전송한다.

3월22일 업계에 따르면 변압기만 만드는 제룡전기는 지난해 매출 1839억원, 영업이익 7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339% 늘었다.

국내 시장은 건설경기 악화 등으로 변압기 수요가 주춤하지만, 미국은 노후화된 전력망을 교체하려는 수요가 많다. 이 때문에 제룡전기의 지난해 매출 가운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2572억원으로 올해 실적은 더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변압기 외에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선을 생산하는 종합 중전기(중량이 큰 전기기구) 기업 일진전기도 지난해 매출 1조2467억원을 올리며 전년보다 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93% 늘었다. 지난해 수익성이 좋은 변압기를 중심으로 중전기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중전기, 전선 모두 가동률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일진전기는 1000억원 상당의 자금을 확보해 증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13억달러(약 1조7200억원)인 수주잔고 중 78%는 해외(전선 71%, 변압기 84%)에서 나왔다.

비상장 변압기 중소기업 가운데 2023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KP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이 1001억원으로 전년(728억원)보다 37% 늘었다고 밝혔다. 업계 1위인 산일전기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매출은 1279억원으로 전년(648억원)보다 두 배가량 늘어났다.업계에선 이런 변압기 호황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본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분위기에 따라 미국 내 전력기기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여기에 AI 발달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수요는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은 2022년 460테라와트시(TWh)에서 2026년 620~1050TWh로 늘어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생성형 AI가 2027년까지 글로벌 전력 수요의 7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닥 상장사 제룡전기가 미국 내 변압기 수요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력기기 교체 수요 확대와 더불어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1986년 설립된 제룡전기는 지난 199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배전 변압기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미국의 인프라 법안(IIJA) 및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변압기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11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프라 법안 및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영향으로 미국 내 전력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생산량의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제룡전기가 미·중갈등의 반사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변압기 및 정기강판의 수입을 배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이 완료되기 전까지 확장 사이클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한국 변압기 생산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추정된다. 

AI 기술 발전 및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변압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늘어나며 변압기 수요가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모건스탠리는 생성형AI가 2027년까지 글로벌 전력 수요 75%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내 변압기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부터 이어진 변압기 확장 사이클로 늘어난 수요를 공급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손 연구원은 "변압기 산업은 숙련된 노동력을 필요로 해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장하기 어렵다"며 "낮은 공급 탄력성은 공급 부족장기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비용 절감 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제룡전기는 인력 충원과 숙련도 개선을 통해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재료 전기강판과 구리 가격 하락세로 마진 스프레드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제룡전기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13.7%, 338.9% 늘어난 1839억원, 702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1500억원으로 매출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수주잔고는 3397억원으로 예상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4.8%, 35% 늘어난 2480억원, 947억원으로 추정된다. 손 연구원은 "미국의 변압기 확장 사이클 기조 속 수주 증가세가 이어지며 고마진 기조가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룡전기의 주가는 3월 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말까지 2만원 초반대를 형성하던 주가는 최근 3만원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제룡전기(033100)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세미국 공장과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부족이 우려된다는 주장으로 인해 향후 수혜 기대감에 강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월8일 9시21분 현재 제룡전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56% 오른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7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는 산업용 전력 수요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10년간 예상 전력 수요를 최근 17배로 늘려 잡았다. 북부 버지니아에 새로 들어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전부 공급하려면 대형 원자력발전소 몇 개분의 전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캔자스, 네브래스카, 위스콘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전력 소비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를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이처럼 전력 수요가 급증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산업을 꼽는다. AI용 대규모 컴퓨터 장비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많은 전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미국 내 2천700개 데이터센터가 지난 2022년 미국 전체 전력의 4% 이상을 소비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6%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편 전문가들은 배전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인 제룡전기에 대해 미국 변압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수출 급증을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제룡전기는 미국 시장 내 공급적 우위를 바탕으로 지난 1월 변압기 생산자 가격 지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변압기 사업은 2022년부터 새로운 확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미국의 인프라 법안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전력기기 교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조언했다.이어 "AI 기술 발전과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도 지속될 것으로, 확장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며 제룡전기의 수출 판매단가도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상승했을 것으로 바라봤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839.41억으로 전년대비 113.7% 증가. 영업이익은 701.52억으로 338.9% 증가. 당기순이익은 563.84억으로 351.7% 증가. 


변압기, 개폐기, GIS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주력 제품은 변압기임. 최대주주는 박종태 외(35.31%) 상호변경 : 제룡산업 ->제룡전기(11년11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860.61억으로 전년대비 76.42% 증가. 영업이익은 159.83억으로 13560.68% 증가. 당기순이익은 124.80억으로 963.94% 증가. 


2004년 6월30일 63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8년 4월19일 20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332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9월1일 27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2월6일 186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13일 807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렸으나 17일 65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67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0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7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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