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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아이^^

20일선 터치하는 구간에  20일선을 지지받는다면

저점매수 좋아 보인다고... 장중채팅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기존주주분들은 홀딩유효 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5.500원을 잘보시라고 했습니다.

5.500원 돌파시 추가상승 가능하지만..

5.500원 돌파 실패시..부정적 마인드로 이익실현 좋아보인다 했습니다.

장중에..5.500원부근에서..매수세와 매도세가 공반전을 벌였지만..

매수세 승리로 인하여 종가는 상한가 마감 했습니다.

그런데~~장마감하고 뉴스가...

제이엠아이 대주주, 주가 급등하자 지분 일부 처분...

중앙백신이 그랬고... 또~~~제이엠아이가...

정말 대주주양반들 각성해야 합니다...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위하여..

금융당국은 소액주주 보호 차원에서...

대주주 장내 매도전에.. 장내매도를 사전에 알리는 특별~보완책을...

시급한 제도개선 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보다 빠른 내부자 정보를 접할수있는 대주주가 이런식의 장내

매도로 인하여 회사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에게 고통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이제는 그만해야 합니다.

윈도 비스타..테마 상승도 어느정도 마지막 단계로 보입니다.

이익실현 마인드로 전환이 좋아보입니다.

시장에서 신뢰를 한번 실추한다면 생각보다 파장이 오래 갑니다.

제이엠아이가 대장으로 이끌었던 윈도비스타 테마 입니다..

트라이콤도 후발주자 이지만 대장주 군입니다.

조금 안타까운 제이엠아이 대주주장내매도 사건입니다.

본격적인..윈도비스타 테마..2차상승이 가능한 구간에서 돌발악재입니다.

당분간..윈도비스타 테마 추격매수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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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아이 대주주들이 최근 윈도비스타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이엠아이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중 정문출판과

정윤곤 정문출판 대표, 정수연, 정도연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5일까지

103만9474주(3.19%)를 장내에서 처분했다.

정수연씨와 정도연씨가 각각 37만주씩 처분했다.

처분대금은 각각 24억원씩이다. 정문출판과 정윤곤 대표는 보유하고 있던

주식 20만7888주를 전량 처분, 17억7800만원을 현금화했다.

1000원~2000원대에 머물던 제이엠아이 주가는 윈도우 비스타 수혜

기대감에 이날 5680원까지 급등했다.

제이엠아이는 지난 1993년부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소프트웨어 공식 생산(복제) 계약을 체결,

CD를 PC제조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MS OS프로그램 관련 매출은 33억원, 올해 반기까지 관련 매출은

15억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회사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대주주들이 지분을 처분했다는 것은 주가가 거의 최고점에 다다랐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엠아이 A033050   코스닥  (액면가 : 1,000)      * 12월 08일 20시 11분 데이터    현재가 5,680  시가 5,100  52주 최고   전일비 ↑ 735  고가 5,680  52주 최저   거래량 31,487,490  저가 4,720  총주식수 32,57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