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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아이 종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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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하는데, 왜 우리가 떠받들고 있는 이 종목은 오르지 못할까요?
당장 오늘도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만한 매력이 있느냐 이것입니다. 주식이라는 게 내가 사두고 놓아두면 자연히 오르는 게 절대 아닙니다. 뭔가 착각들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다시 중언부언합니다.
내가 사고 나서 누군가 다시 나보다 더 강하게 매수를 해 주어야만 오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 모멘텀(반전계기)이 필요한 것인데, 이런 요소는 갖다 붙이면 얼마든지 많이 있지요.
실적이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미지가 나쁘게 박힌 것도 아니고, 기업의 수익가치나 자산가치, 상대가치 모두 나쁜 편이 아닙니다. 재료 또한 풍부합니다.그런데도 왜 오르지 못할까요?
문제는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습니다. 물려있는 분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참담한 고통을 겪고 계시겠지만, 현실이 이러한데 무슨 재주로 주가를 올려 줄 사람이 있겠습니까?
<주식투자는 미인투표대회입니다.>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정책전문가였던 케인즈가 했던 말입니다. 이 제이엠아이는 여러분의 눈엔 미인처럼 보였을 지 몰라도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아직 미인의 반열에 오른 종목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미인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 주주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종목을 더욱 사랑해지요.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동업자들을 비방하거나 미워하거나 욕설하거나 시기해서는 안됩니다. 고맙게 생각을 하셔야지요. 저는 동업자인 당신과 함께 이 회사의 가치를 공유했고, 신뢰하기 때문에 이 주식은 당신의 믿음대로 오를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지녀야 합니다.
둘째, 끊임없이 관찰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회사에 투자를 했다면 이 회사가 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단순하게 투자해서 먹튀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경영진이 쓸데없는 곳에 한 눈을 팔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째, 이 기업 잘되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수 백명이 되는데, 내가 망해 버리라고 하는 말은 내 얼굴에 침뱉는 격이고 그 회사안에는 한 집 건너면 다 알만한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좁은 나라이기 때문에 정말 한 집 건너면 다 아는 사이입니다. 끊임없이 회사발전을 기원해야 합니다.
이 만한 기업을 하나 만들어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금, 노력, 인력이 들어가는지 알고나 계시다면 기도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네째, 이 게시판은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무기로 할 소리, 안 할 소리 지껄이는 곳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가급적 주가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푸념장이 아니고, 제이엠아이를 제외한 다른 종목 추천장이 아닙니다.
다섯째, 현재 이 땅 위에 살아있다는 것 자체와 주식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지금 주식투자도 하지 못할 만큼 빈부의 양극화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주식투자 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들을 보고 뭐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호강에 초를 치고 자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잘되라고 기원하는데 왜 주가가 하락하겠습니까? 주가는 조만간 5일 이내로 반전합니다. 이 기간을 기다리고 못 기다리고는 여러분 마음입니다. 저도 오늘 다시 포지션 진입할 것입니다. 제 글을 읽고서 마음이 상한 분이 계시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 게시판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다 보면 여러분들에게 행복이 찾아 들 것이며, 하늘 또한 우리들의 편이 될 것입니다.
당장 오늘도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만한 매력이 있느냐 이것입니다. 주식이라는 게 내가 사두고 놓아두면 자연히 오르는 게 절대 아닙니다. 뭔가 착각들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다시 중언부언합니다.
내가 사고 나서 누군가 다시 나보다 더 강하게 매수를 해 주어야만 오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 모멘텀(반전계기)이 필요한 것인데, 이런 요소는 갖다 붙이면 얼마든지 많이 있지요.
실적이 나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미지가 나쁘게 박힌 것도 아니고, 기업의 수익가치나 자산가치, 상대가치 모두 나쁜 편이 아닙니다. 재료 또한 풍부합니다.그런데도 왜 오르지 못할까요?
문제는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습니다. 물려있는 분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참담한 고통을 겪고 계시겠지만, 현실이 이러한데 무슨 재주로 주가를 올려 줄 사람이 있겠습니까?
<주식투자는 미인투표대회입니다.>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정책전문가였던 케인즈가 했던 말입니다. 이 제이엠아이는 여러분의 눈엔 미인처럼 보였을 지 몰라도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아직 미인의 반열에 오른 종목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미인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 주주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종목을 더욱 사랑해지요.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동업자들을 비방하거나 미워하거나 욕설하거나 시기해서는 안됩니다. 고맙게 생각을 하셔야지요. 저는 동업자인 당신과 함께 이 회사의 가치를 공유했고, 신뢰하기 때문에 이 주식은 당신의 믿음대로 오를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지녀야 합니다.
둘째, 끊임없이 관찰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회사에 투자를 했다면 이 회사가 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단순하게 투자해서 먹튀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경영진이 쓸데없는 곳에 한 눈을 팔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째, 이 기업 잘되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수 백명이 되는데, 내가 망해 버리라고 하는 말은 내 얼굴에 침뱉는 격이고 그 회사안에는 한 집 건너면 다 알만한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좁은 나라이기 때문에 정말 한 집 건너면 다 아는 사이입니다. 끊임없이 회사발전을 기원해야 합니다.
이 만한 기업을 하나 만들어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금, 노력, 인력이 들어가는지 알고나 계시다면 기도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네째, 이 게시판은 익명성과 비대면성을 무기로 할 소리, 안 할 소리 지껄이는 곳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가급적 주가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푸념장이 아니고, 제이엠아이를 제외한 다른 종목 추천장이 아닙니다.
다섯째, 현재 이 땅 위에 살아있다는 것 자체와 주식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지금 주식투자도 하지 못할 만큼 빈부의 양극화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주식투자 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우리들을 보고 뭐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호강에 초를 치고 자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잘되라고 기원하는데 왜 주가가 하락하겠습니까? 주가는 조만간 5일 이내로 반전합니다. 이 기간을 기다리고 못 기다리고는 여러분 마음입니다. 저도 오늘 다시 포지션 진입할 것입니다. 제 글을 읽고서 마음이 상한 분이 계시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 게시판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다 보면 여러분들에게 행복이 찾아 들 것이며, 하늘 또한 우리들의 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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