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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은 채무보증 처리방안에 대해 늦어도 12월까지는 모두 해소할 방침이라며 부실 자회사에 대한 정리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원익 실무담당자는 이날 "현재 원익텔콤, 벤처라이팅코리아 등 자회사 2곳에 대한 채무보증액은 약 27억원가량"이라며 "두곳 모두 경영상태가 호전돼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올연말까지는 채무보증 해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실 자회사 정리에 대해 그는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최근 진용시스템을 자회사에서 제외시켰다"며 "휴업상태에 있는 한국조명개발도 올연말까지 폐업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한국조명개발이 갖고있는 벤처라이팅코리아 지분 48%는 원익이 모두 넘겨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익은 지난 1분기 실적집계결과 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상반기내 5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올 매출액은 635억원,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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