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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글들 믿을 만한 정보인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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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29 2005/11/11 01:12

게시글 내용

#### 믿을 만한 정보인가????? #####
2005/11/11 01:08  조회: 7  추천: 0  반대: 1
         (참고: 1차목표가 :30,000원, 2차목표가 :50,000원, 장기 :10만원)

===> 이미 52주 최저가 대비 8배 상승...기존에 저가에 매수한 분들이야 홀딩하셔도 무방하지만,
      지금 30000만원 목표로 매수할 사람들은 좀 더 추세 지켜볼 필요있음..






■ 관련근거:[인용] 최대 이슈가 된 "세계 최고수준의 나노반도체 증착 제조기술 개발"[IPS]
                           =>"2010년까지 반도체 매출에서 5조원의 천문학적 로열티를 받을수 있다."
                               (8/23 서울 = 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소개


=====> 이 기사 검색 안되던데,, 내가 검색할라고 연합뉴스 가입했지만, 1달전 기사는 검색이 안 되서
확인 안됨... 그 외 아이피에스가 5조원 로얄티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한 기사도 못 봄...단지...5조원 시장 선점했다는 의미의 기사는 본 바 있음...  





■ 이유: 1) 원익의 자회사 IPS로 인한 1년후 지분평가 이익만 1000~2000억 사이로
               추정되며, IPS의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개발" 관련 건으로 2010년 까지
                5조원의 로열티가 입금 된다 하니 원익은 그중 약 1조만 입금 된다고 해도
                향후 5년간 매년 수익이 천문학적 이익창출이 될 것 임에 틀림 없음.



======> 아이피에스 상장으로 인한 지분평가 이익 1000억 넘어갈렴면,
           아이피에스가 10만원가까이 상승해야 함
           아이피에스 공모가 9000원 정도 낼 장은 1만원대에서 시작함...저거 10만원 갈찌는 아무도 모름..





            2) 제약/바이오주 와는 차원이 다름 : 제약/바이오주 중 "씨오텍"은 줄 상한가
                20번 간적이 있습니다(2005. 4/18~5/18월 약 1달간 사이)
                 ==>미래 가치가 확실히 검증된 "원익"은 상한가 20번 이상 가도 법에 전혀 않 걸립니다.



===> 언제나 감언이설 조심...





            3) "원익"은 "씨오텍"과 비교가 않될 정도로 향후 1년~5년내 1000억~1조 라는 막대한 현금이
                 입금 될수 있으니, 미래가치가 확실히 보장된 "원익"은 상한가 20번 이상
                 목표가 30,000~50,000원 가는 것이 마땅 합니다(아직도 매수 할 사람 많습니다)
            


======> 원익이 지분만 갖고 있으면 현금이 입금되는 것 아님, 지분 팔아야 현금 입금됨...






3. 매도가, 매도일을 정하고 임하자.

      =>지금 게시판 토론의 분위기 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매도가: 30,000~50,000원선
         2)매도일: 11/24일 전/후 (근거:IPS 상한가 10번 정도 되는날)
                       물론,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밝히며, 매도가와 매도일 선정기준은
                       나름대로 타당한 근거가 될것 입니다
                       (최대의 수익율을 올리기 위한 주주님들의 바램이죠)



===>추세이탈 흐름 보이면 함께 나올것...세력 뒷꽁무니만 바라보게 될 수도 있음..





4. 회사의 미래가치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라.

      1)최소 향후 5년간은 1000억~1조 가량의 수익이 보장되어 있으니 무엇이 두려우랴?
         ==>제약/바이오주와는 다른, 확실한 미래의 가치상승이 불보듯 뻔 합니다.

      2)현재가 10,000원 초반 가격으로는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고,
         신규 매수자들은 30,000원선 전 까지는 매수해도 유효해 보입니다.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원익이 적정주가를 찾아간다는 의미로 해석 바랍니다.




======>감언 이설 조심...지분은 단지 평가이익에 불과하면, 로열티 수입부분은 확정적으로 알려진바 없음.
        그리고 아이피에스 로열티 수입이 원익으로 가는 길은 배당뿐일턴데, 우리나라 현금배당 많이 안 함..



  

 2) 원익의 자회사 IPS의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개발로 2010년 까지 로열티로만
        5조의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고가 매도로 임하자는 말입니다.


====>확정적이 아닌것 같은데, 호도하지 말고, 이게 사실이라면 원익보다는 아이피에스주식을
     사야 함...



       4) 지금부터 약 11/24일 까지는 각종 신문, 뉴스들이 전국적인 홍보를 해 줄테니
        이 기회에 매스컴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를 여유있게 즐기면서 관찰만 하십시요.

  

=====> 뉴스나오면 열에 아홉은 주가가 어깨 근처에 있어서 조금 상승하면서 털고 나감...
      정말 최신정보가 개미들에게 먼저 오는 경우 거의 없음...



 5)주식은 수급이 중요한데 지금의 수급구조는 대단히 잘 되어가고 있다는 분석 입니다.


=====>모든 주주들이 위와 같은 재료에 대한 믿음을 갖고 홀딩한다면, 더 크게 갈 수도 있지만,
       그러한 감언이설로 개미들 유혹하고 털고 나가는 세력 있음...개미는 손해보게 돼 있음..



■ 꿈★은 이루어 지는 법 입니다.

    1) 하루하루에 연연하지 말고, 멀리 보는 현명한 원익 주주님 들이 되길 바랍니다.
    2) 나무만 보지 말고, "숲 전체를 볼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 임을 강조 드립니다.
    



====> 온갖 감언이설 도배중이니, 추세 잘 보고 판단하세요...
      정말로 이들이 왜 이런 정보를 님들에게 주는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기 가족들, 친구들에게 안 주고 왜 님들에게 공짜로 주는 지 의심해볼 시점입니다.







위 글과 제 글 중 어느게 맞을 줄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윗 글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니,

더 이상은 님들이 직접확인하고 매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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