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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내 연구진이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2. 서 교수는 "사람용 백신 개발을 80% 이상 진행해 최종 단계인 임상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1개월 이내에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영장류센터에 있는 원숭이 4마리에 개발된 백신을
    접종한 결과 안전성과 면역 능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3. 쎌바이오텍도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사욱 교수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 페디오코커스 판토사세우스" 유산균 배양액을 이용한 조류용 치료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4. 현재 인체에 치명적인 'H5N1'형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치료제인 '타미플루'도 감염 2일(48시간) 내에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
 

  ★ 김치가 조류독감 등 바이러스재제와 면역 조절제 등에 사용될 수 있다는 소식으로 김치관련 종목이
      조류독감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 김치 유산균 균주를 보유하고 있는 곳은 국내에서 쎌바이오텍이 유일하다.

  ★ 국내 처음으로 김치유산균을 발견한 쎌바이오텍은 서울대 강사욱교수팀과 공동으로 김치유산균을
      이용한 항바이러스재제와 면역조절제 개발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유산균을 이용한 면역증강제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쎌바이오텍은 이제 "조류독감 테마주"로 N자형 폭등 임박 했습니다.
    ==>조류독감 테마주들 11/8일 5종목 모두 상한가 갔습니다.

■ 11/9일부터 "쎌바이오텍"도 상한가 몇방은 가뿐히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