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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떨어진다고 걱정 하지 마세요..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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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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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8 2005/11/07 13:47

게시글 내용

 

 

 원익 A032940
  코스닥  (액면가 : 500)      * 11월 07일 13시 48분 데이터   
현재가 9,900  시가 11,600  52주 최고  
전일비 ↓ 1,700  고가 11,600  52주 최저  
거래량 1,408,162  저가 9,900  총주식수 8,850,000 

 

 

원익 그동안 숨가쁘게, 사람 죽이는 종목으로 앞만 보고 달렸는데, 지금쯤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생겼내요. 원익이 왜 지금까지 이런 모습을 보였는지는 설명할 이유가 없구요/ 다 아는 상식이니까/
원익 총 주수가 약860만주/대주주 지분 약 400만주/ 유통물량 460만주/ 지남 10월20일 이후 총거래 약 2,100만주/유통가능물량 회전율 약 12일 동안 5회/ 그동안 외인 간섭없이 유통 가능 물량 5번 돌렸슴다./그 중 단타 중복거래 2분의 1정도 잡아줘도 손바뀜이 완전 3번정도 이루어졌슴다./대주주 5프로 이상 매입 매도시 증권거래소 신고하고 공시하게 되어있슴다.아직 그런 공시 없슴다.

지금은 평균거래가가 오늘 430만주 계산하면 1만원 넘어서만 해도 손바뀜이 완전히 1회 이상 이루어 졌슴다. 여러 요인들로 볼 때 더 오를 확률이 훠얼 많은데 관건은 감리임다. 감리가 되면 심리적으로미수 물량 쓰지 못하는 문제 등 때문에 잠시 주춤할 수 밖에 없는데(수급상) 그나마 5일전 마이너스시키면서 감리 피하듯 오늘도 월욜날과 이후 5일간 감리 안걸리려고 기관이 계산하며 종가 관리 하려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감리로 가는 길을 택햇습니다. 감리는 단기 악재지만 장기 호재임다. 1만원이하에서 잡으신분은 언제든 이익실현하셔도 됩니다.개미님들께 제가 이익실현하시라고 장중 자주 권유 드렸습니다.혹 계속 가지고 가실분은 가져가셔도 큰 손실 없으리라고 사료됨다. 그 이유는 감리해제 사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서령, 감리해제 조건을 만족시킨다 해도 300원차입니다. 현재까지 가지고 계신분 중 이익실현은 각자 판단하시고 특히 가격은 본인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1월 11일 IPS호재는 현 가격에서 어느정도 반영되엇을 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그게 문제 아님다. 그 이후로도 원익의 자회사 3곳중 하나가 11월말 코스닥 상장 예상이고, 12월 초 두 곳의 바이오업체 상장 예정임다.

아이피에스는 현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보더라도. 그 이후 자회사 상장이 이루어지면 명실상부한 지주회사로서  그 숨은 잠재가치는 현 주식시장에서 그 예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미친듯 정신없이 가는겁니다///

이 주식은 그동안 개인은 징검다리 역할로 머무르며,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다 물러갔습니다.

물러간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그리 된거죠. 상을 셀 수도 없이 쳤는데 개인이 무신 뱃장으로 지금까지 들고 있겠습니까?// 현재 10,000원 이상에서 거래된 물량은 거의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습니다///중간에 이익 실현한 개미들은 망할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10,000원 이상에서 또 들어와서 단타는 할 수 있었겠으나, 계속 쥐고 있지 않습니다.  개미들은 항상 작은 이익에 만족하는 속성이 있고, 그 결과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거의 모든 개미님들은 단타에 모두 만족했다고 봐야지요//그늘 손해 안 본 것만으로 자위하며 또 다른 종목에 눈독 올리며 대박을 꿈꾸지 않습니까?//늘 결과론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성이 있지요//오늘 최저가에 삿으면 10, 000원 이하에도 살 수 있엇을텐데, 최고가 12,300원에 몇주를 팔앗다면 이익이 얼마였을텐데 나타난 결과만으로 늘 아쉬워하고 도 만족하지요//그렇다면 현재 10,000원 이상에서 물량을 쥐고 있는 기관들 중  대한민국 어느 멍청한 기관이  손해 볼 짓 하겠습니까?..한도 벗어나 과도하게 손해 보면 담당자 모가집니다.모가지 안당하려면 어떻게 하겟습니까?..

결론은 원익의 향후 주가 향방은 기관이 쥐고 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더 키울겁니다. 그래야 지들이 삽니다.

그리고 기관은 키우는넘만 키우지 아무나 안키웁니다. 그래서 주식은 가는넘만 가는겁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닌 작은 개미입니다만, 기관들도 그걸 다 알면서 끝까지 함께하는 개인은 털지 못하고 같이 가는겁니다. 도둑가시처럼 한 번 붙으면 안떨어지는데 지들이 어찌할겁니까? 소수 오기쟁이 개미들을//끝까지 남은 개미들에게 기관입장에서 보면 징한 개미넘들이라고 조소를 지을겁니다.

그러나 주식은 생물처럼 항상 살아서 움직임다.

이젠 10,000원 이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그것이 신고가를 계속 만들어가는 이유임다.

최소한 11월 중순, 길게 보면 년말까지 이 주식은 살아서 움직일겁니다.

참조하시되 ,이 글은 저의 개인 생각을 소개 드릴 뿐 투자의 결과로 이루어진 손익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승과 즐건 주말 기원하옵고 계속적인 성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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