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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정태기자]

1. 계열사와 투자회사 덕에 수백억원 이상의 주식평가차익이 예상되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대박"종목이 나왔다[ "원익" ]

2.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의료장비 유통업체인 원익<032940>은 계열사인 아이피에스의 공모가가
    확정되면서 최소 160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된다.
     ==>IPS 상장후 약 80,000원~90,000원 까지 갈 때는 지분평가 이익은 1000억 이상됨.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반도체 증착 제조기술 개발" 件 으로 2010년까지 5조원의 로열티를
           받을 회사니까 10만원 정도 가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 없는 현실임.

3. 반도체 공정장비인 드라이에처 및 ALD(원자층증착장비) 전문업체인 아이피에스의 공모가는
    당초 예상했던 5000~6000원선보다 높은 9000원으로 확정됐다(11/11일 상장됨)

4. 원익은 아이피에스(IPS)의 주식을  240만주(20.69%) 보유중이다.

5. 보통 상장 직후 공모가보다 시가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상장직후 평가 차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6. 원익은 또 1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원종합개발<017000>의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분법평가이익도 함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7. 신원종합개발은 전날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162.8%, 331.8%
    증가한  36.3억원, 4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8. 원익은 계열사 덕을 톡톡히 보는 회사라는 점이 재무제표에서도 드러난다.

9. 원익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2억원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지분법 평가이익이 31억원에 달한다.
    하반기에는 이 같은 지분법평가이익이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년말 최소 300억 이상 예상)

10. 원익은 계열사인 한미열린기술투자가 장외 바이오벤처에 투자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코스닥 입성'이
     결정  되는 겹호재를 만났기 때문이다.

11. 한미열린기술투자는 장외 바이오벤처기업인 프로테오젠과 크리스탈지노믹스에 각각 3억과
     4억원을 출자,  현재 2.8%와 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2. 원익은 한미열린기술투자의 지분 27.6%를 보유하고 있다.

13. 특히 신약 개발업체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달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해 상장 확정됨(12월)
      ==>때문에 원익은 계열사를 통한 투자회사의 평가차익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 원익관계자는 “원익은 의료장비 유통업체이지만 계열사 및 투자사의 잇단 상장으로 지주사 테마주로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급등한 것 같다"고 말했다.

15. 한편 원익은 반도체용 석영제품을 생산하는 원익쿼츠<074600>와 CVD(화학증착장비) 및
     가스캐비넷 전문업체인 아토<030530>를 지난달 7일 인수, 11/11일 상장될 IPS 까지 합하면

     반도체 계열사만 3곳을 거느리게 됐다.

                                    김정태기자 dbman7@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 휴!!!  "원익"은 계열사 지분 평가 이익이 엄청 나군요! (호재 투성이)

   ■  "원익"은 분석하면 할수록 "좋은정보"뿐이네요.

   ■  이제 전국적인 홍보가 진행중이니, 힘찬 3차 폭등이 기대 됩니다.
        ==>뉴스 및 각종 매체를 통해 광고가 될 경우 "엄청난 파괴력"이 예상됩니다.

   ■ 미래 가치로 보아, 혹자들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최소한
         ▶ 단기 : 30,000~50,000원
         ▶ 장기 : 10만원                예상함.

     *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한바, 매수후 큰 수익들 올리 십시요.....

     * 11/7(월) 이후 언제든 매수 가능 할것 같으니, 매수후 최소 11월 말 까지는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인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