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익"의 자회사 (IPS) 상장시 지분평가이익 件 : 1년내 1000억 이상 예상됨. ■ 공모가 9000원으로 계산시
1)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까지 오를수 있으니 18,000원 종가 확실함. ==>9,000원 * 200% = 18,000원 ==>다시 15% 상한가시 18,000 * 15% = 20,700원 종가 마감.
2)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반도체 증착 제조기술 개발 件 으로 보아 2010년까지 5조원의 로열티를 받을 회사가 상한가 1번에 만족 하겠습니까? ▶ 연속 10번만 상한가를 가정시 => 80,000~90,000원쯤 됩니다. ■ 이럴 경우 지분평가 이익만 당장 1000억이상 예상됩니다 =>지분 매각시 까지 1년 걸린다 해도 8~9만원선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더욱 올라갈 확률이 높지요. (이유: 2010년까지 향후 5년간 로열티가 매년 수익으로 계산 될텐데 떨어지겠습니까? 더욱 오르겠지요!)
2.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반도체 증착 제조기술 개발 件 : 2010년까지 로열티 5조.
1)이번 개발한 반도체 신기술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2010년 까지 5조원의 로열티를 받을수 있다 보도됨 (8/23 서울 = 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소개) =>그럼 매년 로열티만 받아도 천문학적 수익이 예상됨. 2)1회성이 아닌 최소 향후 5년간은 수익성이 대박 터진셈
3. 반도체 장비업체 3곳 거느린 지주회사 (IPS,원익쿼츠,아토)
1)상기 3곳의 회사가 모두 돈 많은 삼성전자가 주 거래처 라는 최대 강점을 가짐.
2)삼성전자 34조 규모의 반도체 단지 조성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최고조. (2005-09-29 발표) [종합의견]
1."원익"의 계열사를 통한 지분평가 이익은 계산하기 힘든 천문학적 수익성임. =>매년 지분평가 이익으로 계산되는 바 "금세기 최대 대박 종목"임에 틀림없음. =>제약/바이오주 보다 단기간(1~5년내)에 훨씬 실현 가능한 확실한 수익성이 보장된 종목임.
2.11/11일 상장 된다고 하니 미래가치로 보아 30,000~50,000원 선까지 되야 적정 가치를 받는다 고 보면, 아직도 10,000원 대 초반으로 추가 상승에 대한 확실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동안 홍보부족 및 상장일이 많이 남아서 이슈가 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팍스넷, 씽크풀 검색순위 1~2위를 다툴 정도로 홍보가 되었으니 앞으로의 추가 상승에 무리가 없어 보임. 3. 앞으로 "호재성 공시뉴스"를 통한 전국적인 홍보가 될때 매수 예정자들이 엄청나게 몰릴 것은 뻔한 이치임
=>11/11일 부터 IPS 10번 연속 상한가시 최대 주주인 "원익"의 지분평가 이익이 1000억 이상 된다는 뉴스가 나올때 쯤 파시는 것이 유리해 보임(수익율 극대화)
* 11/24일 근거 : IPS 11/11일 상장후, 10번 상한가 되는날 또는 상한가 멈추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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