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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원익에 투자하십니까? 미래가치 1년후 1500억 이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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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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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 2005/11/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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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을 투기라 생각하지 않고,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주주가 되셨다면 이상급등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셔도 무방 하실겁니다.

★ 이런 회사가 주당 단 몇천원의 값어치를 할 회사라면 그동안 터무니 없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고

    생각을 한번쯤은 해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중소기업도 이보다 후한 대접을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이상급등이 해제되면 그땐 또 찬티의 글들과 안티의 글로써 서로간의 기분만 해치는 글들이 또

    오가겠죠? 원익이란 회사의 가치를 생각해 보세요. 이 회사가 갖고 있는 발전성과 성과를...

1. 11월 11일 IPS 자회사 상장하죠.
    이 소식은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IPS란 회사가 어떤 발전을 하고 있는지 계시판의 글로만 판단하지 마시고, 저처럼 직접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1조라는 상상하기 조차 힘든 액수가 회사의 상장 공모에 몰렸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술력과 순 이익률이 매년 성장하고 그 결실이 내년부턴 점차 탄력을

    더해 갈거라 판단이 들더군요.

2. 내년 1월에 '아토'라는 회사의 경영권인수가 결정나더군요.
    자세하게는 몰라도 삼성과 주거래를 하고 있는 반도체 관련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이란 곳이 이런 저런 곳에다 함부로 거래를 하겠습니까?

    더 세심하게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결정을 내렸을걸로 판단됩니다.

3. 계열사중 한곳인 한미창투가 덧붙여 설명드리는 회사에 투자를 했다는 것.

  
    장외 대어급 바이오 3社 이달말부터 공모주 청약

[한국경제 2005-11-03 17:37]

바이로메드 등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장외 '바이오 3사'가 이달 말부터 잇따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장외 대어급 바이오 업체들의 공모가 시작됨에 따라 공모시장은 물론 이미 상장된 바이오 업체들에까지 파급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바이로메드의 상장 주간사인 현대증권과 바이오니아 및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주간사인 대우증권은 각각 이번 주와 다음 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공모는 바이로메드가 가장 먼저 나선다. 오는 28일 기관 대상 청약을 거쳐 29,30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청약받을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는 12월1~2일,크리스탈지노믹스는 12월6~7일을 각각 일반 청약일로 잡고 있다.

이들 3개사는 장외 바이오 업체 중 대어급으로 꼽혀왔던 업체들로 지난달 13일 한꺼번에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요건 중 경상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 요건 등의 적용을 면제해주는 기술성 평가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들어오는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바이로메드는 서울대학교 학내 벤처로 시작해 유전자 치료제 부문 선두권 업체로 도약했다. 최근에는 동아제약과 함께 허혈성 지체질환 유전자 치료제인 VMDA3601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합성유전자와 유전자 관련 진단시약,장비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합성유전자 부문 국내 1위 업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신약개발업체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이 회사 조종명 대표는 LG생명과학연구소 근무 시절 국산 신약인 퀴놀론계 항생제 등을 개발한 주역이다.
 
원익은 계열사인 한미열린기술투자가 장외 바이오벤처(크리스탈지노믹스)에 투자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코스닥 입성'이 결정되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지금 장외거래가 3만 4천원대로 거래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걱정이십니까?
단타들과 이상급등때문에 걱정이십니까? 이상급등 말그대로 이상급등입니다. 올 연말까지 이상급등 해제가 안 되나요? 단 몇일 때문에 이렇게 탄탄하고 코스닥의 스타그룹에 바로 등록될 법한 회사가 그동안 관심 못받고 이제와서 세간의 관심을 받는다해서 걱정하시고 머리 아프십니까?

그럼 월요일 장 시작하자마자 매도하세요. 그럼 아무런 걱정 없겠네요.

그냥 속 편안히 11월 한달간만이라도 보유하겠다 마음먹으세요. 코스닥에 원익밖에 없습니까? 더 큰수익 바라시면 다른곳 알아보시고 원익보다 성장가능성, 가치성 우수한 곳에 투자하세요.

참고로 제가 주식에 대해 그렇게 전문가도 아니고, 오랫동안 전업으로 주식을 한 사람도 아니지만
수치상 계산해 본 결과  
EPS(주당순이익)*PER(주가수익비율)= 현재 주가
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 수치다 모두 하루하루 변화합니다.

원익의 금요일까지의 PER=58 조금 넘더군요.
그럼 원익의 EPS(주당순이익)= 2005년 6월보다 월등히 높지만 확실히 아는바가 없어 상반기수치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 이상이라 생각하지만 확실하지 않아 잠정계산
484*58= 28,072원  지금의 주가가 이정도는 반영이 되어야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찬성과 반대 이런걸 원하는건 아닙니다. 두려워하시지 마십시요. 원익 아직 가치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저와 다른 의견 갖고 계신분들 많이들 계시겠죠. 그럼 본인의견에 맞게 매수 매도하세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아무런 걱정 안 됩니다. 시장에서 평각해 주겠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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