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1. 상승이 크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해석을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2. 이유로는 "씨오텍"이 4/18~5/18일 까지 약 1달간 20번 상한가 갈때 저도 15번 까지는

    기다려 팔았지요.

    ==>그것은 그때 상황으로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 일 이지요.

3. 왠 만한 사람들 씨오텍 10번 이하에서 다 팔았을 겁니다.

4. 저의 논리는 "원익"의 현재 당면한 자회사 IPS의 상장으로 당장 1년후 1000억 이상이

   현금화 할수 있는 상황이고, 2010년 까지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개발건으로 5조의 로열티가

   예상 된다니 솔직히 1조만 된다해도 엄청난 금액 아닙니까?

5.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면 앞으로 최소 5년 간은 대박이 터진 "원익"이라는 사실을

    자꾸만 부인 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그러니 용기가 없어 매수를 못하고 관심만 갖다가 폭등 후에는 후회만 하는 것이지요.

6. 결론적으로, "원익"의 5년내 이익 창출 가치가 엄청난 현실 임을 직시하고 막연히

    올랐다는 이유로 부정하는 글은 사양 합니다.

7. 원래 "눈 앞에 놓여 있는 미래 가치"는 반드시 높은 주가로 "보장을 받는다"는 말처럼

    지금은 상승 초기이며, 1달 후면 대략 30,000~50,000원 선 에서 거래 될것으로 확신해

    봅니다("씨오텍"도 20번 상한가 갔으니 "원익"은 그 보다 더 올라 갈것으로 전혀 의심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