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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을 임하는 매매의 자세(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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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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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3 2005/11/05 10:15

게시글 내용

[먼저, 신규 매수자님, 기존 강성 주주님 들에게 현재의 "원익의 특수성"을 소개합니다.]


1. 막연히 상승이 크다는 이유로 매도 하지 말라.

       =>"원익"의 미래 가치에 대한 적정주가에 맞추어 매도를 정하라는 것입니다.
           (참고: 1차목표가 :30,000원, 2차목표가 :50,000원, 장기 :10만원)

  ■ 관련근거:[인용] 최대 이슈가 된 "세계 최고수준의 나노반도체 증착 제조기술 개발"[IPS]
                             =>"2010년까지 반도체 매출에서 5조원의 천문학적 로열티를 받을수 있다."
                                 (8/23 서울 = 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소개
   
  ■ 이유: 1) 원익의 자회사 IPS로 인한 1년후 지분평가 이익만 1000~2000억 사이로
                 추정되며, IPS의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개발" 관련 건으로 2010년 까지
                  5조원의 로열티가 입금 된다 하니 원익은 그중 약 1조만 입금 된다고 해도
                  향후 5년간 매년 수익이 천문학적 이익창출이 될 것 임에 틀림 없음.

              2) 제약/바이오주 와는 차원이 다름 : 제약/바이오주 중 "씨오텍"은 줄 상한가
                  20번 간적이 있습니다
(2005. 4/18~5/18월 약 1달간 사이)
                   ==>미래 가치가 확실히 검증된 "원익"은 상한가 20번 이상 가도 법에 전혀 않 걸립니다.

              3) "악성안티"들이 "감리"로 온갖 중상모략과 회유로 도배질 인데, 원익 주주님 들은
                   전혀 동요될 필요가 없습니다(예: "씨오텍" 감리 지정후 13번 줄 상한가로 갔었 습니다)
                   ■ 이유: 11/7(월) 부터는 미수 매수가 되지 않으므로, 수급상 악성 미수가 없기 때문에
                                연속 상한가로 가기가 수급상 훨씬 쉬워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4) "원익"은 "씨오텍"과 비교가 않될 정도로 향후 1년~5년내 1000억~1조 라는 막대한 현금이
                   입금 될수 있으니, 미래가치가 확실히 보장된 "원익"은 상한가 20번 이상
                   목표가 30,000~50,000원 가는 것이 마땅 합니다(아직도 매수 할 사람 많습니다)
              

2. 주식은 심리전이 무척 중요합니다.

       1) 각종 안티들의 중상모략과 회유에 절대 동요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최우수 자회사 IPS를 두었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실현가능성 높은 수익성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2) "원익"에 대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절대 악성안티 들에게 속지 맙시다.
    
3. 매도가, 매도일을 정하고 임하자.

        =>지금 게시판 토론의 분위기 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매도가: 30,000~50,000원선
           2)매도일: 11/24일 전/후 (근거:IPS 상한가 10번 정도 되는날)
                         물론,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밝히며, 매도가와 매도일 선정기준은
                         나름대로 타당한 근거가 될것 입니다
                         (최대의 수익율을 올리기 위한 주주님들의 바램이죠)

4. 회사의 미래가치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라.

        1)최소 향후 5년간은 1000억~1조 가량의 수익이 보장되어 있으니 무엇이 두려우랴?
           ==>제약/바이오주와는 다른, 확실한 미래의 가치상승이 불보듯 뻔 합니다.

        2)현재가 10,000원 초반 가격으로는 현저히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고,
           신규 매수자들은 30,000원선 전 까지는 매수해도 유효해 보입니다.
           =>속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원익이 적정주가를 찾아간다는 의미로 해석 바랍니다.


[ 결론 ]

      1) 매매는 본인의 판단만으로 하되, 상기 서술한 내용을 참고 하여 매매에 임한다면
          더 큰 수익이 보장 될것 으로 확신 합니다.

          ==>저의 분석으로는 11/24일( 자회사 IPS 상한가 10번 되는날 또는 상한가 종료 되는날)
                이후에 매도 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최대의 수익율을 올리자는 뜻임]


      2) 원익의 자회사 IPS의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개발로 2010년 까지 로열티로만
          5조의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고가 매도로 임하자는 말입니다.

      3) "원익"주주님들은 저의 예리한 판단을 믿으시고 절대 30,000원 전/후 까지는 팔지 마십시요.
           ==>매수 대기자는 얼마든지 있으니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황 입니다.

      4) 지금부터 약 11/24일 까지는 각종 신문, 뉴스들이 전국적인 홍보를 해 줄테니
          이 기회에 매스컴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를 여유있게 즐기면서 관찰만 하십시요.

      5)주식은 수급이 중요한데 지금의 수급구조는 대단히 잘 되어가고 있다는 분석 입니다.

          ▶ 10/4(금)일 431만주 라는 대량 거래는 신규세력들로 상당히 손바뀜이 되었다는
               증거
가 될것 입니다("원익" 실제 유통물량 : 약 380만주로 극히 적습니다)

          ▶ 곧, 유통물량이 고갈 될것 이고 신규세력으로 세력이 교체 됐다는 "강력한 에너지 비축"
               으로 이번에는 엄청난 "3차 폭등"이 예상되며, 줄 상한가 10번 이상도 무리가 아니며,
               원익 가치로 보아 1차 목표가 30,000~50,000원 까지 갈것이 분명하니 강력 홀딩 하십시요.

          ▶ 며칠간 물량 주다가는 어느순간 부터 점 상한가로 날라 간다는 사실은 아실 겁니다.

 

꿈★은 이루어 지는 법 입니다.

      1) 하루하루에 연연하지 말고, 멀리 보는 현명한 원익 주주님 들이 되길 바랍니다.
      2) 나무만 보지 말고, "숲 전체를 볼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 임을 강조 드립니다.
      


                            * 믿음이 가면   -추천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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