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대 이슈는 11/11일 '원익"의 자회사인 IPS의 상장건 입니다]
1) IPS 지분 평가 이익만 1000억이 넘는다 하니 금세기 최대의 계열사 지분 평가 이익 인것 같습니다.
2) 지금 팍스넷, 씽크풀에서 10/24~11/2일 사이에 엄청난 선전 및 검색으로 난리가 났군요.
■ 최적1) 엄청난 호재들이 이제 쏱아 지는 이유는 아마 11/11일 상장 임박에 따른 세력들의 강력한 상승을 위한 전조로 보여 매우 희망적 입니다.
■ 최적2) 며칠후 IPS 공모 계획 공시로 엄청난 경쟁율이 예상되 "원익"은 자동적으로 추천이 되어 대박이 될것으로 전혀 의심치 않습니다.
■ 최적3) 10/24~11/2일간 전국적인 홍보로 "고급정보"를 접한 자들에 의해 11/3일 부터 다시 상한가 시현이 기대 됩니다.
★ 주식은 아무리 좋아도 홍보가 않되면 죽은 정보로 파 묻혀 있지만 홍보가 잘되면 그야말로 대박이 납니다.
★ 시기또한 중요 한데 공모일(11/1일), 상장일(11/11일)이 코 앞이니 지금이 매수적기로 보여 집니다.
[ 결론 ]
1. 확률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은 지금 시점에 사서 11/11일 전후 까지만 가져 가도 하루하루의 등락은 있을 지언정 11/11전후로는 폭등이 이루어 지리라 감히 판단 됩니다.
2. 대형호재를 "돈많은 세력"들이 어떤 식으로든 매수 할텐데 개미분들은 절대 흔들리지 말고 최소11/11 까지 가서 큰 수익후 매도 하심이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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