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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익"의 자회사 (IPS) 상장시 지분평가이익 件 : 1년내 1000억 이상 ■ 공모가 9000원으로 계산시 1)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까지 오를수 있으니 18,000원 책정 2)총 발행주식수가 293만주로 유통물량이 얼마 안 되고 2010년까지 5조원 로열티를 받을 회사가 상한가 1번에 족하겠습니까? (연속 10번만 상한가시 => 80,000~90,000원쯤 됩니다) ■ 이럴 경우 지분평가 이익만 당장 1000억이상 예상됩니다 =>지분 매각시 까지 1년 걸린다 해도 8~9만원선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더욱 올라갈 확률이 높지요. (이유: 2010년까지 향후 5년간 로열티가 매년 수익으로 계산 될텐데 떨어지겠습니까? 더욱 오르겠지요!) 2.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반도체 증착 제조기술 개발 件 : 2010년까지 로열티 5조 1)이번 개발한 반도체 신기술은 전체 반도체 매출에서 2010년 까지 5조원의 로열티를 받을수 있다 보도됨 (10/21 서울 = 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소개) =>그럼 매년 로열티만 받아도 천문학적 수익이 예상됨. 2)1회성이 아닌 최소 향후 5년간은 수익성이 대박 터진셈 3. 반도체 장비업체 3곳 거느린 지주회사 (IPS,원익쿼츠,아토) 1)상기 3곳의 회사가 모두 돈 많은 삼성전자가 주 거래처 라는 최대 강점을 가짐. 2)삼성전자 34조 규모의 반도체 단지 조성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최고조. (2005-09-29 발표) [종합의견] 1."원익"의 계열사를 통한 지분평가 이익은 계산하기 힘든 천문학적 수익성임 =>매년 지분평가 이익으로 계산되는 바 금세기 최대 대박 종목임에 틀림없음. =>제약/바이오주 보다 훨씬 실현가능한 확실한 수익성 보장됨. 2.11/11일 상장 된다고 하니 10/24일 부터 연속 상한가 돌입으로 최소한 상한가 7~8번으로 12,000~13,000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임 =>그동안 홍보부족및 상장일이 많이 남아서 이슈가 되지 않았으나 이미 10/21(금) 거래 증가와 함께 12% 상승으로 불 붙었다 생각 되어짐. 3.공시 뉴스를 통한 전국적인 소문이 돌때 매수 예정자들이 엄청나게 몰릴 것은 뻔한 이치임 ★ 10/24일 시초가에 여유자금 몽땅 투자해서 11/24일 까지만 강력 홀딩하세요 ★ =>11/11일 부터 IPS 10번 연속 상한가시 최대 주주인 "원익"의 지분평가 이익이 1000억 이상 된다는 뉴스가 나올때 쯤 파십시요. * 11/24일 근거 : IPS 11/11일 상장후 10번 상한가 되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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