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전업투자가인 씨프모(남 40)씨는 12일 공시를 통해 우리기술 지분 9.25%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씨프모씨는 본지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지분매입목적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리선상님이 계속 추가매수하라고 해서 했다니까 18 xxx야"

당시 입에 걸래를 물고 있던 씨프모씨에게서 들은

자신의 지분매입목적은 물타기라고 합니다.

또한 그의 지분매입은 본전이 될때까지 계속 이어질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기술은 m&a의 위협에 노출되며 주가가 바닥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기술의 m&a설에 대해 일찍부터 주장해온 사이버애널이 있다고 하여 인터뷰를 시도하기 위해 찾아갔으나 등산을 갔다고 하여 산으로 찾아갔지만 산속에서는 그의 메아리 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야~~~아~~~압~~~츠~~~우~~~욱~~~"

기다리는 황사바람은 오지 않은채 맑은 공기만이 아쉬움의 여운을 남긴 채 쓸쓸히 옷깃을 스쳐가는 양평의 얍축산에서 

뭐니투마로~우 재벌10세 기자였습니다. 

이 기사는 검증되지 않은 기사로 특정종목의 추천기사가 아닙니다.

참고만 하세요~~매매는 각자 판단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