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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선생님 동호회 무료 회원이기도 합니다..(물론 가입한지는 한 1년 넘었구요.. 참고만 할 뿐입니다)

물론 서울 선생님 동호회측에서는 은근한 안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단 저도 바보가 아닌 이상은 어느정도 서울 선생님으 실력을 인정하고 그 동호회에 가입했더랬었죠..

일단 저도 서울 선생님 종목으로 매매를 해서 수익난 것도 있고 손실본 것도 있읍니다.. 가장 크게 손실본건 서울 선생님 동호회 가입하기 이전에 서울 선생님이 추천하신 케이엔티.. 아시죠.. 서울 선생님 추천주 중에 가장 크게 손실 본겁니다..상폐됐습니다.. 그다음 바이오스페이 3200원 최고점에 물려서 2300원 손절하고 나왔습니다....(이 두건은 1년 이전의 제가 주식 처음 입문했을때 일입니다...ㅋㅋ)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전부다 서울 선생님 욕하는거 처럼 보이죠..ㅎㅎㅎ..

그러나 과연 다른 분들 종목 매매 했으면 이렇게 안됐을까요.... 하고 생각해봅니다.. 왜냐 하면 저는 정말 초보 였었거든요..물론.. 그이전에 케이디시 8연상 겪은적도 있읍니다.. 그러나 쵸보다 보니까.. 결국 매수가 대비.. 40% 먹고 나왔습니다..

각설하고.. 누구의 종목을 매매하던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물론 서울 선생님이 욕먹는 이유는.옹고집성으로 토론방에서 부딪힐려고 하니까.. 그러신것 같습니다....그러나.. 서울 선생님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시니까 그렇게 추천하시는 거고 또.우리기술이 오늘 반등을 기점으로 8연상을 간다면(여기서 이글보고 혹해서 매수하는 또라이는 없기를 바랍니다..) 또  서울 선생님 말이 틀린것도 아니지요..

저는 처음 우리기술 2연상후 3연상째 예약매수 넣으라는 서울 선생님으 말에 미친짓이라고.말한사람입니다.. 어떤 종목이건.. 피엠케이 처럼 9연상을 가던.. 2연상 후에 상따하는 사람은 미친짓이라는게.주식은 확률을 보고 하는 게임이기에. 그렇게 매수를 하는 것은 투기지 더 이상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주식이 어차피 투기지.. 무에냐.. 고 말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안정적으로 확률을 높일려고 차트 분석하고 회사 분석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설이 길었는데요.. 서울선생님 우리기술 하나로 너무 많이 두들겨 맞는거 같습니다..그러나 일단 그분의 감각만은 또 동호회의 역량만은 무시할 수 없는 거잖아요.??

안티분들도 이 쯤에서 그만 두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 분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니까 먼가 달라지시겠지요..

그리고 서울 선생님에게 정중하게 부탁하고 싶은건 어떤 종목이라도 고유방에 제공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시고 손절가 정도는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손절가도 없이 좋아보인다는 말로 초보 개미들이 보유한다면.. 그건 반토막,쓰리토막까지 가도 초보개미들은 절대 손절못해요ㅠㅜ..제가 느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