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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소문에 물리고 묻지마 투자로 돈번적도 있는데...

그런데..

자기원칙은 세우고 하는 사람인데..(그기 잘 않되서)

전 갠적으로 정말 내가 연구해서 공부해서 산 주식이 개작살나서 하한가 맞으면...

한 일년 이상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내 피같은돈 개주식에다 세력늠들에게 퍼주었으니...

죽은자식 부랄 만질 필요가 있나요...

주식 종류가 천종목이 넘는게

이주식을 고집할......

우기 우기지맙시다...

우기 말고도 다른주식도 많은데..

공부 공부 합시다....

저도 주식 까페 동호회 등 가밨는데..

아무리 시샾이 잘났다고 떠들어서 사서 개피 본적도 경험했고..

까페 동호회 좋죠 근데 너무 거기에 빠질필요가 없어요 .

이 주식판은 부모 형제도 없어요...전부 적입니다...

동지는 없어요 전부 적이에요...

즉 자기 판단하에 공부하고 연구해서 성투를 해야지...

어디어디 좋다고 따라가다 보면 언젠간 물립니다

물론 따라가서 수익 나면 좋지요 근데 그 따라가기식 수익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다는걸 아셔야..

자기공부입니다....

!! 죽은자식 부랄 만진다고 내 피같은돈 살아서 돌아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