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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을 활성화시키는 황당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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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68 2006/03/28 20:56

게시글 내용

전 해킹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래시 내가 입력하지도 않은 숫자가 발생하는 등 418, 4,772 등등등...

굿모닝을 거래할 때 유난히 그런 현상이 많았습니다.

또 주문을 넣으면 4180 뭐 이런식으로 잔고가 형성이 되는 경우도 많았지요.

돈 있으면 더 사 보라는 것입니다. !

한마디로 이 증권의 세계에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범죄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지요.

우리 개미들만 모를 뿐입니다.

 

특히 팍스넷이란 황당한 회사는 가능한 이용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유는 일단 이 회사가 범죄성 회사이며, 실제로 범죄를 해서 엄청난 벌금을 물은 회사이고,

고객의 정보를 직원이 활용해 고객의 컴에 함부로 접속, 고객의 정보를 빼내가는 행태의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제가 당했으니까요.

이 회사의 사이트에 로그인 하는 순간 님 컴의 모든 자료는 그 서버에 정보제공이 다 됩니다.

로그인을 안해도 님 컴의 위치 및 대략적인 정보는 빠져 나갑니다.

그 회사의 서버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내가 말하려는 것은 팍스넷의 황당한 싹아쥐가 아닙니다.

 

지금 증권계에 암암리에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범죄들이지요....

(하여튼 이 증권계에 몸담은 개자식들은 전부다 똥물에서 한번씩 굴려야 할 샊이들임.)

예를들면 이런 것입니다.

님이 어느 사이트를 그냥 띄워서 읽기만 했습니다.

해킹하려는 상대방 놈은 시간과 타이밍을 맞춰 자기가 찾고자 하는 상대방이나 무작위 정보를

습득합니다.

님이 로그인을 하든 안하든 님의 정보가 그대로 인터넷 상에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원하는 컴퓨터에 해킹 및 바이러스 유포, 해킹프로그램을 깔죠.

그렇게 되면 님 컴퓨터는 이미 님의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공용컴퓨터이죠.

지금 현재 이 행태들이 증권계에서는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해킹 당하는 사람은, 또는 프로그램이 깔린 사람은 자기컴에 그런게 깔려있고 정보가

빠져나가는 것조차도 모릅니다.

방화벽이 깔려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뚫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죠.

최첨단에 역설적인 원시적으로  여러컴퓨터로 한컴퓨터를 지속 공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화벽이 소용없다는 소립니다.

 

증권하시는 분들은 특히 돈이 좀 있으신 분들은 컴 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그래도 증권사가 썩은 놈들이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방화벽을 깔고도 그들의 양심에 맡길수 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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