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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지분매각 합의서 미이행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우리기술(032820)은 키이스트와 지난해 4월4일 맺은 매각 합의서 내용을 아직 완전히 이행하지 못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우리기술은 지난해 4월4일 키이스트 주식 전량을 1년내 시장에서 처분하고 키이스트가 보유한 다네트 주식 전체를 인수키로 합의했다. 전일까지 우리기술이 처분한 키이스트 주식은 11만6588주다.
반면 지난해 11월28일 현재 우리기술이 아직 처분하지 못한 키이스트 지분은 총 42만118주다.
이와 관련 우리기술은 지난해 4월4일 키이스트 주식 전량을 1년내 시장에서 처분하고 키이스트가 보유한 다네트 주식 전체를 인수키로 합의했다. 전일까지 우리기술이 처분한 키이스트 주식은 11만6588주다.
반면 지난해 11월28일 현재 우리기술이 아직 처분하지 못한 키이스트 지분은 총 42만11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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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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