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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수할 기회는 있다..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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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수할 기회는 있다..
회사 재 평가단계 저가 우량주에 푸욱~~
코스닥 곧 갑니다..2차 상승때 드러난재료 테마주하지 마시고...
이미 들어난 재료들 가진종목 버리시고 이종목...
곧 액면가 회복하면 무섭게 갈 놈입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턴어라운드시점
코스닥사이트 분석리포트
-최근 LCD 모니터의 판매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위주의 질적인
판매전략 및 해외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
- 유럽에서의 주문량 급증에 따라 월 3만대 생산체제에 돌입했으며 향후에도
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생산능력 증대에 따른 매출 신장세 지속 전망.
- 마진이 높은 19인치 LCD모니터를 주력으로 판매할 계획으로 영업현금흐름 양호한
수준 유지할 전망이며 재무구조 안정화 기조 유지할 듯
아래기사는 삼성전자 이상완 사장이 발표한 LCD 제 3의 물결이란 기사내용임..
-------가장 저평가되어있는 비티씨정보가 폭등 가능!!-------
액면가회복 무난하고 그 이후엔 날라감..
[내일신문]
삼성전자 이상완 사장 … 차세대 기판크기 공개
24일(현지시간) 오전 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사진)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05(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2005)’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LCD 기판크기를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8세대 기판 크기는 2160㎜×2460㎜, 9세대 기판 크기는 2400㎜×2800㎜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8세대 기판 크기는 타 업체가 올초에 발표한 것으로, 삼성전자도 기존의 발표한 크기에 동의해 이 기판 크기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데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사장은 이와 함께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 곧 제3의 물결이 올 것”이라며 “기존 초박막(TFT) 제품이 기존 보급형(STN)을 대신해 노트북PC시장을 대체한 것이 1세대고, LCD 모니터가 브라운관 모니터를 대체한 것이 제2의 물결이었으며, LCD TV가 대폭적으로 확산되면서 제3의 물결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LCD 혁명-제3의 물결’이라는 연설에서 “2010년까지 LCD TV가 연간 1억대 팔릴 것”이라며 “차세대 TV는 LCD TV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확고히 심어주기 위해 패널 업계가 공동으로 기판과 제품 크기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료 장비 세트 및 유통업계도 끊임없이 원가절감 노력을 해 나가자”고 제시했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주최측으로부터 한국디스플레이학회(KIDS)와 SID간 협력체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비티씨 1달간 고생했는데 이제 기회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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