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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를 살리는 방법(개투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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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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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2000/04/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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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이미 세계화가 이루워져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흐름에 동참할 것인가 이탈할 것인가는 좀더 생각할 문제다. 폭락할땐 같이 폭락할수밖에 없고, 미국에서 주식시장이 살아난다고 해서 우리가 그만큼 상승으로 회복한다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이가 많이 줄어들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버렸다. 우리의 현실은 불행하게도 망국적인 지역감정으로, 각종 경제개혁의 뒷다리를 물고 늘어질 인간들을 영웅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느날 tv에서 유시민 박사는 경상도의 의식성향이,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dj를 이전에 반대 해왔기 때문에, 잘해도 욕해야하고, 못하면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의식, 결론은, 잘하면 안되게 만들어야만 자신들의 지난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신적 히스테리라고 하였는데,그것이 정서로 나타난 것이 이번 총선결과다. 어제는 이회창이가 정부에 협조한다고 했는데 이는 사기다. 그들은 dj 임기내내 절대로 협조 안하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질것이다. 각종 부패사범들, 기득권을 이용한 병무비리범들, 재벌과보수의 하수인들... 그들이 국가의 시급한 경제개혁 현안들에 능동적으로 협조한다는것은 지나가는 황소도 거짓이라며 웃을 일이다. 오늘뉴스에서는 총재회담을 하기전에 분위기 조성이 있어야 한단다. 정계개편을 안하고, 병무비리자 없던것으로 해주고, 선거사범들 살려주고... 생각해보라. 앞으로 각종 부패범들 보호해주기 위하여,야당탄압이요 하고선 방탄국회 가동할 것이다. 이제 지긋지긋한 정쟁의 소용돌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정치를 안정 시키고, 경제를 활성화 시켜 우리 주식시장도 살아날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의외로 쉽게 해결할수 있다. 정부는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더이상 국민에게 약한모습 보이지 않아야 한다.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서는 법의잣대는 공정하게 적용되야 한다. 정치논리에 휩싸여 뒤로 물러서는 약한모습 보이면 이나라의 장래는 참으로 암울하다. 정부는 각종 부패사범들을 강력한 법의 심판으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최하 10명) 정부는 각종 권력과 금력을 동원한 기득권층의 병무비리를 끝까지 파헤치고 준엄하게 심판한다.(최하 5명이상) 정부는 이번 선거의 선거사범들을 올바른 선거풍토 조성을 위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게한다.(최하10명이상) <***수치는 개인적인 생각이며, 더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을것임***> 위의 몇가지만 가지고도 이땅의 정치발전을 위한 개혁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가 안정되고 각종 경제개혁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국가의 신용이 상향되고, 외인들의 자금이 넘쳐날 것이며, 개투들 또한 더없이 즐거운 나날들 오지 않겠는가? 결론적으로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정부는 가장 시급히 정치개혁을 이루워서 안정을 기하고 각종 시급한 경제현안들을 개혁해야 만이 될것이다. 개투 여러분! 근본적으로 우리 주식시장이 안정을 되찿고 상승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되어 정치잡범들을 보호하는 야당이라면 강력히 규탄하고, 가진자들의 법의 심판을 미루는 여당이라면 더없이 강력하게 규탄하고 투쟁합시다. 개투여러분 우리모두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크나큰 손실없이 살아 남아야 합니다. 좋은장이 올때 풀가동할 실탄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행복 하세요. *************************************** 추신:많은 개투여러분 동참하도록 *<추천>*꾹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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