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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은 바늘과 실  == 일도 같고 고향도 같고 대학도아닌 고등학교 동문후배 매일 24시간 붙어서 따라다니며 오늘의  김무성이를 당대표로만든 일등공신 언론에서도 오른팔이라 부르는 사이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의원들과 철도노조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내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구성 전제로 파업 철회키로 한 합의문에 강석호 국토위 새누리당 간사, 이윤석 국토위 민주당 간사, 김무성 국토위 새누리당 의원, 박기춘 국토위 민주당 의원,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의 서명이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삼일 대표 강석호

**언론에서도  오른팔이라 부르는데 주식시장만 아직 인지 않고 있네요 참**

새누리당의 조직표인데요, 대표 밑에 전부 다 바뀌었습니다. 김무성 체제 2년을 뒷받침할 당직의 변화, 지금 공개합니다.

오른팔 역할의 사무총장은 강석호, 브레인 담당인 전략기획본부장은 이진복, 모든 동선을 담당하는 다리인 비서실장엔 김학용, 마지막으로 입 역할, 대변인은 김영우·권은희·박대출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고향도 같고    고등학교 도 같아요   완전한 바늘과  실

▲ 지난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 재경 포항 향우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와 이병석·강석호·박명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행사를 준비한 경북매일신문 임·직원, 포항향우회 임원진, 포항시 실·국장 및 향우인과 함께 포항의 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석호와 김무성   이보다 더가까운사이는 없다 고 감히 말한다 고향도 같으며 고등학교 선후배사이.....     바늘과실 이라 부르자   정치 강석호 의원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취임’     [울진=백두산 기자] 경북 새누리당(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 강석호 의원이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에 선임됐다. ​ 새누리당은 지난 7일 김무성 대표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사무부총장에 강석호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제1사무부총장에 임명된 강석호 의원은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출신 재선의원으로 새누리당 경상북도당 위원장,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역임한 바 있다. ​ 한편 제1사무부총장은 사무총장을 보좌해 당의 조직관리와 재정․행정지원 업무, 사무처 인사 등을 담당하는 당 내 주요 직책이다. ​ 이번 당직인선과 관련해 강석호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내세운 새로운 당 대표 체제하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사무처직원들과 소통하며, 당원들과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호(姜碩縞, 1955년 12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다.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기업인 삼일그룹의 경영인 1955년 12월 3일 경북 포항 출생[1] 서울 중동중학교 서울 중동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과 졸업     ▎ 1970년 2월 중동고등학교 졸업식 날의 김무성. 고등학교 시절부터 ‘리더’ 자질이 엿보였다는 것이 동창생들의 증언이다.          언론에서 김무성의오른팔이라 부르잖아